영화 '소방관'의 곽경택 감독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이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12일 주장했다.
곽 감독은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의 형으로,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무산 이후 '소방관'을 관람하지 않겠다는 누리꾼들의 움직임이 포착되자 불매 운동 확산을 막기 위한 차원에서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영화 '소방관'의 곽경택 감독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이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12일 주장했다.
곽 감독은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의 형으로,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무산 이후 '소방관'을 관람하지 않겠다는 누리꾼들의 움직임이 포착되자 불매 운동 확산을 막기 위한 차원에서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영화흥행때문에 그냥하는얘기일듯요
영화자체?는 미안하지만
패스입니다
선거운동같이하고 이제서 뭐???
에잇
개돼지가 아니다. 소방관 대신에 퍼스트레이디를 봐야지.
소방예산 깎은 내란당의 당론 따르는 동생에 웃기고 있네.
이 사람 예전에 국힘 선거운동도 하고 그랬을걸요?
지금은 간만에 개봉한 영화 또 폭망할까봐 하는 소리임
영화 재미없데요
곽경택감독과
그 제작사는 무슨죄인가 라는 생각이 맞지만
저는 안보고싶어요
적어도
니놈은 국민을 개ㆍ돼지로보고 이런 고통에 몰아넣었으니
나는 네놈과 관계된 어떤 인연들에게 이득되는건 하지 않겠다
이겁니다
사람이라면 뭐 나로인해 내가족이 이런고통을 입는구나 반성하겠지만. 개ㆍ검출신이라
그인간이나 그집구석인간들이나 그런생각을 할수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돈으로 소방관후원금액모금처있으면 그곳에하겠어요
알게되면 말려야죠
영화나오자마자
이런일이...
개인적으론 속상하겠어요
볼까 하다가 형이 탄핵반대라 해서 안보기로했어요
동생이구나
했어요?
에이 실망
곽규택 법률사무소 이름도 ’친구법률사무소‘예요. 형 곽경택의 히트작 ’친구‘와 똑같은…
영화 땜에 그냥 하는 말일 듯
연좌제라 해도 할 수 없어요
내 마음이 그래요
105인과 관련된 그 어떤 인물에게 이득을 주는 행위는 더이상 안할거에요
사돈의 팔촌까지 관련된 기업이라면 영원히 불매할거에요
곽경택도 이번 영화 망하고 더이상 투자받지 못해서 영화 못 만들게 될거에요
동생을 원망하세요
탄핵 반대도 문제지만 법사위에서 하는 행태보면 천박한 양아치에요 진짜 싫어
쇼츠에 저 인터뷰 댓글에
현직 소방관이라고 댓글 달았더라구요
영화 재미없다고
그렇답니다.
그리고 본인의 이득에 따라 변신하는
저런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할수있는
방법으로 표현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아무리 재밌어도 안볼려고 했는데
재미없다니 다행이네요 ~
선거운동도 해야 하고
영화 홍보도 해야 하고
뭐 그런건가요
시간마다 바뀌는 마음인가요
다중 인격인가요
선거운동까지 같이 했는데 연좌제가 적용이 안 되겠어요
안봐도 곽규택 졸개들이 봐줄거에요
선거운동은 열심히 도와주고 국짐들어갈때부터 말렸어야지
영화때문에 그러는거 다알지요
본인도 그나물에 그밥이겠죠
영화 망했음 좋겠네요
우리가 안봐도 태극기할배랑 일베들이 일당 받은거로 봐줄거에요
관심끕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