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렇게 느껴지는데
저만 그런가요? 귀엽기도 하구 ㅎㅎ
키가 좀 작아 흠이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 어쩔땐 약간 섹시하지 않나요?
한동훈 조회수 : 3,050
작성일 : 2024-12-13 11:21:02
IP : 119.65.xxx.11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2.13 11:21 AM (223.38.xxx.38)우웩~
2. ...
'24.12.13 11:21 AM (211.250.xxx.195)왜이러세요
3. 동후나
'24.12.13 11:22 AM (223.39.xxx.154)아무리
그래도 정신줄 놓으면 앙대4. 마음
'24.12.13 11:22 AM (175.192.xxx.127)취향존중
유유상종5. less
'24.12.13 11:22 AM (49.165.xxx.38)정신줄 놓으셨구나...
6. ᆢ
'24.12.13 11:23 AM (61.84.xxx.183)왜요? 키가 182라면서요
7. ㅎㅁㅎ
'24.12.13 11:23 AM (61.39.xxx.116)네?????
이건 좀.. 취존이 안되네요8. 제발
'24.12.13 11:23 AM (210.108.xxx.34)구토유발 이런글 자제 좀 해주세요
9. 쓸개코
'24.12.13 11:23 AM (175.194.xxx.121)이와중에 섹시를 찾고 싶어요?
10. 키가
'24.12.13 11:23 AM (218.158.xxx.22)작은가요? 윤하고 섰을때보면 작은키 아니던데요
11. ...
'24.12.13 11:24 AM (1.232.xxx.112)취향 존중
구역질 나는 건 내 취향12. . .
'24.12.13 11:24 AM (175.119.xxx.68)연예인 맹상ㅎ (이분께는 죄송합니다) 씨 비슷하게 생겼어요
13. 아유
'24.12.13 11:25 AM (49.161.xxx.218)섹시라니...
대표로 말할때
뚝뚝 끊으며 말하는거보면 천불나요
웅변하나요...
국회의원선거때 지원나가서
혼자 누워 셀카찍던모습 생각나네요 모지리 ㅉ14. ㅜㅠ
'24.12.13 11:25 AM (211.36.xxx.135) - 삭제된댓글취존합니다..
15. 촉새
'24.12.13 11:26 AM (180.230.xxx.62)깐죽에 섹시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구나..
16. 우와
'24.12.13 11:27 AM (121.167.xxx.53)항상 눈뜨고 보기 힘들정도로 역겹던데
17. 빈깡통
'24.12.13 11:27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재수없는 깐족이 스타일.
정청래 청문회에서
한동훈에게 참기름먹냐 들기름먹냐 물으니 왜그러시냐
하자 아주까리 기름 드시냐고 왜이리 깐족대시냐고..
ㅎㅎ
그 청문회 너 웃겼음18. 소드
'24.12.13 11:28 AM (223.39.xxx.57)혹시
소울드레서인가?
거기서 오셨어요?
일명 소드ㅆㄴ들이 윤석열 한동훈 올려치고 모에화하고
여친되고 싶다고 그렇게 난리를 쳤었다던데19. 음
'24.12.13 11:28 AM (121.121.xxx.225)가발이라는 말이있던데 상상해보면 원글같은 생각이 들어요?
20. 천박싼티
'24.12.13 11:29 AM (223.39.xxx.119)원글 김건희과거직업이랑 같은일 하나요?
21. ...
'24.12.13 11:29 AM (1.232.xxx.112)윗님
어디서 그거 보나요?ㅋㅋㅋ22. 아우
'24.12.13 11:29 AM (125.184.xxx.70)왜 이러세요?
23. ...
'24.12.13 11:29 AM (58.145.xxx.130)취향 독특하시네
뭐 개인 취향이라는데, 남한테 이렇게 주입만 안하면 뭐 상관없습니다만...24. 부패한 촐싹이
'24.12.13 11:29 AM (124.53.xxx.169)어쩔때만 보통사람으로 보임
25. 이거슨
'24.12.13 11:30 AM (172.56.xxx.4)고도의 돌려까기 같은데
26. Pp
'24.12.13 11:30 AM (180.69.xxx.156)명신이니?
27. 뚜겅 벗어도
'24.12.13 11:31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매력적일까
28. ᆢ우 우
'24.12.13 11:32 AM (223.39.xxx.63) - 삭제된댓글ᆢ와~~이런 글은 본인 일기장에 써얄듯
29. ㅇㅇ
'24.12.13 11:33 AM (117.111.xxx.167) - 삭제된댓글진은정인가봐요
30. ㅇㅇ
'24.12.13 11:34 AM (117.111.xxx.167) - 삭제된댓글ㅎㅎㅎㅎㅎ 우웩
부인이신가31. ..
'24.12.13 11:35 AM (118.235.xxx.34)이런거보고 뭐라드라
겉으로는 선의인데 속으로는 악의..ㅋ32. ....
'24.12.13 11:37 AM (112.220.xxx.98)웩
오늘 점심 다먹었네
우웨엑33. ...
'24.12.13 11:39 AM (182.228.xxx.67)외모평가 진짜 싫어하는데요. 외모는 내면에서 나오는 거라는걸 한동훈 보면 더 느낍니다. 말마다 내용이 왜그렇게 이상한지요. 철학도 없고 신념도 없고 자기말도 왔다갔다...
34. ..
'24.12.13 11:40 AM (211.234.xxx.243)대머리 페티쉬? 전두환은 어때요? ㅋㅋ
35. 하늘에
'24.12.13 11:40 A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최경영 페이스북
TV정치, 이미지 정치의 폐해.
1.영상, 이미지, 인터뷰 음성등을 공급하는 피디,기자,촬영기자,작가, 진행자 포함 콘텐츠 공급업자들과 그 콘텐츠의 세례를 받고 있는 멀티미디어 수용자들이 조심해야 할 것.
2.이번 한덕수 한동훈의 급작스런 기자회견, 이른바 두한씨가 윤씨로부터 권력이양을 받았다는 허무맹랑한 기자회견을 중계보도하면서.
3.뒷배경을 보면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됐음에도
4.배경이 국힘 빨강색을 가리기 위한 하얀색 배경으로 바꿔서
5.좌우에 태극기가 강하게 보이고 국힘 당기의 빨강색이 살짝만 비치게 하고
6.마치 그 배경을 통해 국힘의 당사라는 장소를 정통성 있는 정부의 무엇처럼 권위있게 비치게 하면서
7.한동훈씨는 늘 바쁜 사람처럼 마치 굉장히 중요하고 위대한 일을 능률있게 처리하는 척하는 포즈와 걸음걸이로 다가오고
8.그 옆에는 비례의원으로 추정되는 젊은 여성 의원이 꼭 카메라 우중앙에 비치게 하며
9.결정적인 질문이 나오는 순간에는 한동훈대표이 젊은 여성 의원이 거의 동시에 언론의 질문을 끊고 마치 굉장히 화급한 일이 있는 것처럼 나가는 것
10.이 모든 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각본대로 연출되어서 반복적으로 방송에 나가고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하길 바랍니다.
11.그걸 어떻게 시청자에게 전하냐구요? 그게 진실이라고 생각하시면 일종의 정치 이미지 컨설팅을 받은 거라고 판단하시면 정치 컨설턴트를 만나서 물어보세요. 저와 똑같은 말을 할 겁니다. 미국에서 똑같은 걸 배웠으니까요. 그건 낚시질입니다. 국민들을 개돼지로 아는. 인터넷과 휴대폰을 통해 영상을 보면서 본인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개돼지들에 대한 미디어 스핀전략의 일환.
12.그리고 정치 그렇게 하지 마세요. 김대중, 김영삼처럼 하세요. 큰 정치 하세요. 대국적으로 하세요. 그런 얍삽한 정치는 알아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스턴트 정치, 언론에 많이 나와 말빨 좋고 쇼만 하면 스타가 되는 정치. 그게 현대 정치중 가장 나쁜 정치의 하납니다.
한동훈과 기레기들의 협잡에 놀아나시는 겁니다.36. 하늘에
'24.12.13 11:41 AM (175.211.xxx.92)한동훈과 기레기들의 협잡에 놀아나시는 겁니다.
최경영 페이스북
TV정치, 이미지 정치의 폐해.
1.영상, 이미지, 인터뷰 음성등을 공급하는 피디,기자,촬영기자,작가, 진행자 포함 콘텐츠 공급업자들과 그 콘텐츠의 세례를 받고 있는 멀티미디어 수용자들이 조심해야 할 것.
2.이번 한덕수 한동훈의 급작스런 기자회견, 이른바 두한씨가 윤씨로부터 권력이양을 받았다는 허무맹랑한 기자회견을 중계보도하면서.
3.뒷배경을 보면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됐음에도
4.배경이 국힘 빨강색을 가리기 위한 하얀색 배경으로 바꿔서
5.좌우에 태극기가 강하게 보이고 국힘 당기의 빨강색이 살짝만 비치게 하고
6.마치 그 배경을 통해 국힘의 당사라는 장소를 정통성 있는 정부의 무엇처럼 권위있게 비치게 하면서
7.한동훈씨는 늘 바쁜 사람처럼 마치 굉장히 중요하고 위대한 일을 능률있게 처리하는 척하는 포즈와 걸음걸이로 다가오고
8.그 옆에는 비례의원으로 추정되는 젊은 여성 의원이 꼭 카메라 우중앙에 비치게 하며
9.결정적인 질문이 나오는 순간에는 한동훈대표이 젊은 여성 의원이 거의 동시에 언론의 질문을 끊고 마치 굉장히 화급한 일이 있는 것처럼 나가는 것
10.이 모든 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각본대로 연출되어서 반복적으로 방송에 나가고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하길 바랍니다.
11.그걸 어떻게 시청자에게 전하냐구요? 그게 진실이라고 생각하시면 일종의 정치 이미지 컨설팅을 받은 거라고 판단하시면 정치 컨설턴트를 만나서 물어보세요. 저와 똑같은 말을 할 겁니다. 미국에서 똑같은 걸 배웠으니까요. 그건 낚시질입니다. 국민들을 개돼지로 아는. 인터넷과 휴대폰을 통해 영상을 보면서 본인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개돼지들에 대한 미디어 스핀전략의 일환.
12.그리고 정치 그렇게 하지 마세요. 김대중, 김영삼처럼 하세요. 큰 정치 하세요. 대국적으로 하세요. 그런 얍삽한 정치는 알아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스턴트 정치, 언론에 많이 나와 말빨 좋고 쇼만 하면 스타가 되는 정치. 그게 현대 정치중 가장 나쁜 정치의 하납니다.37. 아이고
'24.12.13 11:41 AM (211.234.xxx.177)ㅋㅋ취향은 존중해드릴게요......
38. ㅋㅋㅋㅋㅋㅋ
'24.12.13 11:43 AM (122.36.xxx.152)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크게 웃고 갑니다.39. 아구구
'24.12.13 11:44 AM (121.131.xxx.189)ㅋㅋㅋ 한동훈 와이프 인가? 딸인가? ㅋㅋ 미쳤나벼
40. 풉
'24.12.13 11:44 AM (117.111.xxx.24)딱봐도 소X 체형이던데
41. ***
'24.12.13 11:46 AM (1.235.xxx.247)웃음 주셔서 감사해요
42. 푸른당
'24.12.13 11:47 AM (59.22.xxx.198)풉 일당 보탤게요
43. ㅓㅏ
'24.12.13 11:54 AM (125.180.xxx.30)이런식으로 까는건가요
고도의 안티44. ...
'24.12.13 12:02 PM (58.125.xxx.55)물건 고를 때 절대 혼자 결정하지 마세요
안목이 삑구네...45. ㅅ늠
'24.12.13 12:03 PM (220.94.xxx.134)본인취향인듯 ㅋ
46. ㅋㅋㅋㅋ
'24.12.13 12:03 PM (47.136.xxx.149) - 삭제된댓글까족 거리는게 자기편으로 향할때
쪼매 섹시합디다 ㅋㅋㅋ 늬들도 맛봐라.깐족이를47. ㅋㅋㅋㅋ
'24.12.13 12:04 PM (47.136.xxx.149)깐족 거리는게 자기편으로 향할때
쪼매 섹시합디다 ㅋㅋㅋ 늬들도 맛봐라.깐족이를48. 비결 알려드려요
'24.12.13 12:33 PM (39.123.xxx.139) - 삭제된댓글머리뻥
어깨뻥
가슴뻥
발바닥뻥
코주부검은뿔테
기본장착템 추천해드려요
섹시 가능하세요
할수있다!49. 병신이
'24.12.13 1:23 PM (211.238.xxx.42)병신이 육갑하네
50. mㅈ
'24.12.13 1:34 PM (43.231.xxx.162)욕이절로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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