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은 감금되거나 죽고 계엄해제가 안되잖아요...
분명 국민들은 저항할꺼고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죽겠죠. 1980년 5월 광주처럼...
미국등 외국이 간섭해서 윤 독재는 계속해서 할 수 없겠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피를 봤을거에요.
12월 3일 국회로 간 국민들..나중이라도 표창장 수여 했으면 해요.
불쌍한 대한민국...조상이 도운 거 같아요.
국회의원은 감금되거나 죽고 계엄해제가 안되잖아요...
분명 국민들은 저항할꺼고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죽겠죠. 1980년 5월 광주처럼...
미국등 외국이 간섭해서 윤 독재는 계속해서 할 수 없겠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피를 봤을거에요.
12월 3일 국회로 간 국민들..나중이라도 표창장 수여 했으면 해요.
불쌍한 대한민국...조상이 도운 거 같아요.
총 들고 안방으로 들어와서 내 통장과 서류와 핸폰을 강탈해도
위법이 아닌 것이 계엄군의 행태..
그 날 하늘이 도왔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
끝까지 위험을 무릎쓰고 당당히 막아낸 국민들과 민주당의원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다는말밖에 안나와요.
평화로운 국민들의 일상을 무참히 깨부시려했던 미치광이에게 천벌이 내려지길 기도합니다.
정말 날씨 포함, 학생운동 / 엠비씨 노조 등 탄압 경험으로 우왕좌왕 /경찰과 말씨름 하지 앙ㅎ고 신속하게 담 넘고 행동한 국회의원들, 몸으로 기물로 군 진입 막은 보좌관들 . 청 든 서람들 앞에서 .. 못 막으면 끝장이란 거 알고 몸으로 막아준 국민들.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그리고 하늘이 도왔다는 생각이 갈수록 더 강하게 드는데
요 며칠 고 노무현 대통령님 영상 보고 말씀 들었더니 노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께서도 도와주셨단 생각이 듭니다. ㅠㅠ
그애서 국힘당이 용서가 안돼요. 국힘당 국회위원들은 알고 있었을거 같아요. 추경호가 알고 있어 당사로 모이게 하고 지들은 체포 안되는거죠. 테포되면 끌려가 고문받는다는거 이미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목숨걸고 국민을 위해 담을 넘은 겁니다.
못막았을 경우 거기 계셨던 분들이 포고령에 의해 즉각 체포되고 개처럼 끌렸갔을거에요
당시 도착한 군인들이야 우왕좌왕 했을지 몰라도
계속 올라오는 후발 부대들은 얘기가 달랐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국짐당이 국민 목숨을 파리목숨으로 여기는 당이라는거에요
아직도 우린 개돼지라고 계속 당당하게 외치고 있는 중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