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시면 제가 어제 공유한 페북 내용을 다시 올려드립니다. 40여년전 도륙당한 광주에서 '소년이 온다' 는 아직 잊혀지지않고 우리 몸에 아로새겨진 트라우마의 흔적으로 남아서 괴롭습니다 . 몸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지인들이 많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B19N32ZVC/?mibextid=WC7FNe
꼭 돌려보시고 공유도 해주세요
궁금하시면 제가 어제 공유한 페북 내용을 다시 올려드립니다. 40여년전 도륙당한 광주에서 '소년이 온다' 는 아직 잊혀지지않고 우리 몸에 아로새겨진 트라우마의 흔적으로 남아서 괴롭습니다 . 몸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지인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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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계엄선포의 선후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