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4.12.13 10:12 AM
(110.70.xxx.22)
더 이상 흥겹고 춤추고는 아니어야 할듯요.
엄중한 사안인데
2. 한남동
'24.12.13 10:16 AM
(211.221.xxx.43)
그래서 한남동으로 간건가...
3. 마음
'24.12.13 10:26 AM
(175.192.xxx.127)
그들은 시민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들의 부역자들 국민의 짐, 공직자, 군인 등은 다르죠.
살아야 하니까.
부역자들만 경거망동 하지 못하도록 하고,
법대로 처리하면 됩니다.
4. 청와대뒤가산이라
'24.12.13 10:36 AM
(121.190.xxx.146)
청와대 뒤가 산이라 함성이 메아리쳐서 더 그랬을 거에요
5. ...
'24.12.13 10:56 AM
(211.234.xxx.212)
축제처럼 해도 함성 지를 땐 지릅니다
6. 당연히
'24.12.13 11:12 AM
(1.240.xxx.21)
국민의 함성이 두려둘 겁니다.
그래서 어제 같은 담화문 발표가 있었을 거구요.
어떤 권력이든 국민을 이길 수 없습니다.
7. 아닐거예요
'24.12.13 11:50 AM
(121.136.xxx.215)
함성이 땅을 울리도록 거대하긴 했지만 근혜네 청와대 관저는 창문을 닫으면
소음이 완전 차단된다고 해서 실망했더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