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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전대표님 기다리겠습니다

서리풀 조회수 : 1,269
작성일 : 2024-12-13 08:05:56

2019년 10월 5일 조국 수호 서초동 법원 집회 참석도 했던 서초구 주민입니다.

공정과 상식에 위배된 현정권 이중적 법 잣대 진절머리 납니다.

건강하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건강상 이유로 여의도 집회는 못 나가지만 마음속으로 윤석열 탄핵을 간절히

간절히 이뤄지길 바랄 뿐입니다.

꼭, 윤건희 부부 탄핵을 간절히.

더민주당과 조국 혁신당 응원합니다.

IP : 223.38.xxx.14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국 대표한테
    '24.12.13 8:09 AM (211.234.xxx.37)

    2년형 줬던 판사들이
    그 유명한 ~ 판사들이라는거 이제 알았어요.

    법이 왜 이모양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누구는 별별짓 다해도 불기소나 파기환송되고 누구는 표창장만으로 4년형

  • 2. ..
    '24.12.13 8:09 AM (222.108.xxx.149)

    건강 잘 챙기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책도 많이 보시고, 글도 많이 쓰시고..

    말씀하신대로 더 단단하게, 더 강해져서 나오세요.

    잘못은 했으나 너무 가혹한...
    잣대가 너무 다른.....

    응원합니다.
    그리고 곧 다시 만나뵙기를..

  • 3. ..
    '24.12.13 8:09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정권 바꿔내고
    사면 복권 기다리겠습니다

  • 4. 검찰개혁
    '24.12.13 8:10 AM (116.34.xxx.24)

    이제 진짜 때가찼네요

  • 5. ..
    '24.12.13 8:10 AM (218.50.xxx.177)

    우리가 좀더 잘해야죠
    조국이 온가족 희생시키며 공수처, 검경수사권 조정 한게
    이번 내란과 탄핵을 미리 예견한거 아닌가 싶어요

  • 6. 아니
    '24.12.13 8:10 AM (210.222.xxx.250)

    정경심 4년줬던 판사. .
    판사 변경신청 가능하지 않나요??

  • 7. ㅠ.ㅠ
    '24.12.13 8:11 AM (222.232.xxx.109)

    저도 이 자리에서 기다리겠습니다.

  • 8. ..
    '24.12.13 8:13 AM (222.108.xxx.149)

    판사변경신청 가능했지만 안하셨다합니다.
    반대로, 서울대 동기가 판사로 있어서, 그건 변경했다고 합니다..
    유리한것은 변경하고, 불리한 것은 변경하지 않은.ㅠ

  • 9. 판사 한명만
    '24.12.13 8:14 AM (211.234.xxx.37)

    그런게 아니라
    나머지 두명다 대중이 아는 그 판사들이던데요?

    800원과
    자녀 증여로 난리났던 그 판사들

  • 10. 서초동 집회
    '24.12.13 8:16 AM (58.29.xxx.213)

    저도 나갔었어요
    계속했어야 했는데 집회 접었던 게
    아직도 너무 화납니다ㅠㅜ
    노무현 문재인 조국의 뎃생을 나눠줘서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어제 꺼내보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군요.
    건강하게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응원하며 기다릴겁니다.

  • 11. 저도요
    '24.12.13 8:17 AM (119.205.xxx.157)

    잊지 않고 기다리겠습니다
    근데 정경심 교수 수감될때 보다 덜 힘들어요
    더욱 단단해져서 나오시리라는 믿음이 있어요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 12.
    '24.12.13 8:19 AM (124.51.xxx.74)

    저도 언제나 응원하며 기다릴게요
    늘 건강하세요

  • 13. ㄴㄷ
    '24.12.13 8:20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1. 엄상필 : 윤석열의 절친, 정경심 교수 항소심 유죄 선고
    2. 오석준 : 800원 횡령으로 버스기사 해고는 정당하고 85만원 향응 검사면직은 부당하다고 판결한 판새
    3. 이숙연 : 자녀에게 비상장 주식을 편법 증여하여 수익을 올린 판새

    ** 방청객들이 들어오기도 전에 순식간에 판결 후 줄행랑쳤답니다. 언론사에 선고내용 다 알려줬고 데스크들은 엠바고 무시시하고 기사 게재

  • 14. 기왕
    '24.12.13 8:26 AM (117.111.xxx.24)

    이렇게 된 거 차차기 대통령 한 방으로 보상 받으세요.
    그래야 마음의 빚이 없어질 거 같습니다.

  • 15. ...
    '24.12.13 8:29 AM (174.127.xxx.217)

    제 마음속 차차기 대통령이신 조국 대표님.
    더욱더 강건한 모습으로 돌아 오실거라 믿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 16. 건강
    '24.12.13 8:29 AM (121.144.xxx.108)

    잘 지키시고, 다음을 우리 함께 기다리며기대합니다.
    반드시 우리가 기대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 17. 미래대통령
    '24.12.13 8:34 AM (125.134.xxx.38)

    기다립니다

    조국 대표님

  • 18. ▶◀탄핵이답
    '24.12.13 8:37 AM (119.193.xxx.17)

    저도 쭉 기다립니다.
    운동도 많이 하시고 좋아하시는 책도 많이 읽으시고 좋은 얼굴로 다시 뵙겠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 19. 부디
    '24.12.13 8:40 AM (87.52.xxx.106)

    이 시련이 어서 끝이 나기를
    우리 나라의 검찰이 제발 바른 길을 가기를.

  • 20.
    '24.12.13 8:44 AM (61.74.xxx.175)

    부부를 판사 한 사람이 판결하는 게 말이 되나요?
    저 판사는 국민 눈치라도 봐서 기피신청을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 사건이 얼마나 정치적인지 판사배정을 보면 알 수 있죠
    사법부까지...
    믿을 곳이 없네요

  • 21. ....
    '24.12.13 8:48 AM (39.7.xxx.62)

    노무현 - 문재인 - 조국
    제 마음속은 늘 이랬어요.

  • 22. 본명
    '24.12.13 8:58 AM (121.169.xxx.150)

    건희 노노 윤명신

  • 23. 건강하게
    '24.12.13 9:06 AM (221.147.xxx.127)

    돌아오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24. 다시...
    '24.12.13 9:13 AM (222.117.xxx.222)

    정태춘의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의 노랫말이 생각나는 아침이네요.
    새 시대의 첫차가 오는 시기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더 강하고 더 단단해 진 모습으로 우리 앞에 귀환할 것임을 믿습니다.

  • 25. 지지합니다
    '24.12.13 9:19 AM (182.215.xxx.47)

    조국 대표님 늘 지지합니다!!!!

  • 26. ...
    '24.12.13 9:40 AM (116.123.xxx.155)

    조국 대표님 늘 지지합니다!!!2222222
    마음 아프고 분하지만 영광의 그 날이 올거라고 꼭 믿습니다.
    조국 대표님 말씀대로 국민이 대표님 몫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27.
    '24.12.13 10:20 AM (211.104.xxx.141)

    마음속의 대통령이세요.
    조국 좋아하시는 분들
    유튜브 조국혁신당 도 가입해서 지지해주시면
    기운나실거예요.

  • 28. 저도
    '24.12.13 10:32 AM (222.109.xxx.173)

    기다립니다.미래 대통령 조국!!

  • 29. 저도
    '24.12.13 10:41 AM (221.138.xxx.252)

    응원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노무현 - 문재인 - 조국
    제 마음속은 늘 이랬어요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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