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역겹다.
자신들은 특별하고 대단한 사람이란 우월감 쩝니다.
몇 몇 안 그런 사람은 소수.
그자들은 자신들의 판단이 최고이며
국민들의 소리는 ㄱ소리로 무시하며
주어진 판결이나 수사로
자신들 권력과 돈을 쌓는 것만이 목표입니다
판사가 정경심 교수한테 4년형 줬던 그 판사만 있는게 아니라
800원 때문에 노동자한테 해직 선고했던 판사랑
최근 딸한테 재산 증여문제로 논란 있었던 그 판사던데요?
800원 판사 자식도 장학금 받았데요?
내로남불이라는 말이
이정도면 사시패스자들이 아니라 사이코패스자들 같음. 대놓고 널뛰기 편파 정치적 판결해놓고 법복입고 앉아있는 법복카르텔.윤미치광이 언어로 처단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