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못본 남편에게 얘기해 주려고
명신이가 남성 기자의 손을 끌어당겨 잡고 손금 봐준다 하며
자녀있는 그 유부남 기자에게 다른 여자들과 관계 갖는 것
"다 괜찮아" 오히려 "남자는 여자를 만나야 된다"
딱 요 정도 말했는데 내 얘기 끝나기도 전에
도중에 "여기까지 충분!" 하며
몸서리를 치며 방으로 들어가 버리네요
나중에 그 여자 얘기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고 하고요
그녀의 웃음소리 대화내용 불쾌감 올라오는 3류 에로물 같은 영상이긴 했어요
극혐하는 남자들도 있죠.
사람이 왜 사람이겠어요.
보고도 안 믿는 사람들도 있어요
안 믿고 싶은건지
이명수기자 유부남인가요?
애가 고3이래요.
유부남인거 뻔히 알면서 아주 미친년이죠.
무개념이니 유부남이랑 동거도 하고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어요
다른 사람에게 불륜, 범죄를 조장하여
자기 같은 부류를 넓혀 나가
그 안에서 보호 받으려는
어디서봐요? 그미친ㄴ 영상?
주변에 사람을 모이게 한 이유가 저건가 싶고
할배들만 상대하다 젊은 남자보니 눈뒤집힌건가요? 힘좋아보인다니..완전 미틴년ㅠㅠ
저러니 넘어가는 남자들이 있엇겠죠 저얼굴로 무슨 에이스였겠어요 정대택님이 명신이 성도착증환자라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