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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어린이 96% '죽음 임박' 느껴…절반은 '죽고 싶다'"

ㅜㅜ 조회수 : 2,166
작성일 : 2024-12-13 03:26:05

" 가자지구 어린이 96% '죽음 임박' 느껴…절반은 '죽고 싶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14684?sid=104

 

 

전쟁, 계엄령 

다 정치인들의 욕심으로 시작하고

왜 그 고통은  죄없는 일반 국민들이 받을까요? 

 

저 애기들 너무 불쌍합니다 ㅜㅜ

 

 

IP : 211.234.xxx.1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4.12.13 3:26 AM (211.234.xxx.187)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14684?sid=104

  • 2. 세월호 이후
    '24.12.13 3:27 AM (211.234.xxx.187)

    신은 없다고 생각했어요.

    세상은 우리에게도,
    저 어린이들에게도 가혹하네요 ㅜㅜ

  • 3. 저도
    '24.12.13 5:02 AM (114.202.xxx.218)

    세월호 사건 이후 종교 버렸어요. 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는 힘 있는 권력자들의 통치 수단일 뿐.

  • 4. 선거권
    '24.12.13 6:07 AM (172.225.xxx.172) - 삭제된댓글

    국민에게 줬음에도 노예같은 국민들....
    지 손으로 뽑아 놓고는 신탓....
    가자지구도 투표율이 낮데요

  • 5. 드라마에서
    '24.12.13 6:14 AM (121.165.xxx.108)

    노예한테 개 돼지라고 부르던데 국짐이 국민을 그렇게 생각해서 계엄령 당일에 국민의 생명따위는 신경쓰지않고 당사로 갔나봅니다.

  • 6.
    '24.12.13 6:28 AM (1.237.xxx.38)

    지들 살기 위해 국민을 저렇게 만들고도 눈 하나 깜짝안할것들이 괴수랑 작부에요
    빨리 끌어내려야돼요

  • 7. 맞아요
    '24.12.13 12:45 PM (118.218.xxx.85)

    옛날부터도 어느 대목에서 '신'이 있다는건지 이해불가입니다
    공연한 공포감을 조성하느라 여기저기 '신'이란 말을 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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