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지구 어린이 96% '죽음 임박' 느껴…절반은 '죽고 싶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14684?sid=104
전쟁, 계엄령
다 정치인들의 욕심으로 시작하고
왜 그 고통은 죄없는 일반 국민들이 받을까요?
저 애기들 너무 불쌍합니다 ㅜㅜ
" 가자지구 어린이 96% '죽음 임박' 느껴…절반은 '죽고 싶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14684?sid=104
전쟁, 계엄령
다 정치인들의 욕심으로 시작하고
왜 그 고통은 죄없는 일반 국민들이 받을까요?
저 애기들 너무 불쌍합니다 ㅜㅜ
신은 없다고 생각했어요.
세상은 우리에게도,
저 어린이들에게도 가혹하네요 ㅜㅜ
세월호 사건 이후 종교 버렸어요. 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는 힘 있는 권력자들의 통치 수단일 뿐.
국민에게 줬음에도 노예같은 국민들....
지 손으로 뽑아 놓고는 신탓....
가자지구도 투표율이 낮데요
노예한테 개 돼지라고 부르던데 국짐이 국민을 그렇게 생각해서 계엄령 당일에 국민의 생명따위는 신경쓰지않고 당사로 갔나봅니다.
지들 살기 위해 국민을 저렇게 만들고도 눈 하나 깜짝안할것들이 괴수랑 작부에요
빨리 끌어내려야돼요
옛날부터도 어느 대목에서 '신'이 있다는건지 이해불가입니다
공연한 공포감을 조성하느라 여기저기 '신'이란 말을 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