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울 예정)입니다..
1. ??
'24.12.12 10:09 PM (175.121.xxx.86)이게 말이 되나요???
차라리 요실금 요실변 소리가 커서 업무가 힘들다고 하던가요??2. 금
'24.12.12 10:12 PM (112.155.xxx.187)저는 뭔지 알아요
예전 수영장에 갔을때 물 들어오는 느낌이랑 질방귀 나오는거
여자산부인과 샘한테 문의했더니
그럴리가 없대서 답답했어요
그런데 세월 흐르니
인터넷상에서 고민 호소하는 분들 몇번이나 봤어요
질방귀는 방귀처럼 참아지지도 않아요ㅠ3. 공기가
'24.12.12 10:15 PM (123.212.xxx.43)들어간거라고 하네요
윗님...진짜 안참아져요
어떡하죠
회사에서 문제에요
생리중에 겪었고. 최근 또 나왔어요4. ㅇ
'24.12.12 10:15 PM (211.234.xxx.80) - 삭제된댓글바람이 들어가서 그런 거 같은데요
5. ㅇ
'24.12.12 10:16 PM (211.234.xxx.80)공기가 들어가서 그런 듯
6. 근육단련
'24.12.12 10:17 PM (70.106.xxx.95)하체 근육이 없어서 그래요
근력 키우세요7. 그냥 웃으래여
'24.12.12 10:17 PM (125.132.xxx.178)"방귀 아냐" 여성 당황시키는 '뿌욱' 소리, 왜?
자세 변경으로 질에 공기차면 언제든 나올 수 있어
https://kormedi.com/1651782/8. 최근
'24.12.12 10:22 PM (123.212.xxx.43)일년간 바빠서 운동을 못했어요
그래서 그런가요
근데 저는 남친?남편?없을때는 이런 경험 없었어요
처음 입니다9. ㅇㅇ
'24.12.12 10:36 PM (218.147.xxx.59)뭔지 알아요 출산하고 3년 정도 그랬고요 처음 인지한게 요가하면서 알았어요 진짜 민망했어요 어휴
그러다 차즘 좋아졌는데 왜 그럴까요....10. 민망해요
'24.12.12 10:51 PM (123.212.xxx.43)이게 조용한 사무실에서는 들리면 안되는건데..
11. ...
'24.12.12 11:10 PM (211.38.xxx.171)운동이 답이에요
제가 남편과 결혼전,신혼때 많이할때 가끔그래서 얼마나 민망했는줄몰라요
신경쓰여서 케겔운동 하니까 나아지더니
아이 둘 낳고는 운동,그리고 지금은 댄스하거든요
단한번도 그런적 없어요
저 이제 50다되가는데도요..꼭 운동하세요12. 케겔운동
'24.12.13 6:02 AM (221.142.xxx.120)하루에도 수십수백번 해보세요
13. 운동
'24.12.13 6:24 AM (123.212.xxx.43)꼭 운동할게요
민망해서랴도 운동해야 겠어요
최근에 허리가 아프더라고요
허리근육이 다 없어졌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