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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울 예정)입니다..

어쩌죠 조회수 : 5,338
작성일 : 2024-12-12 22:04:21

펑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39.119.xxx.19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2 10:09 PM (175.121.xxx.86)

    이게 말이 되나요???
    차라리 요실금 요실변 소리가 커서 업무가 힘들다고 하던가요??

  • 2.
    '24.12.12 10:12 PM (112.155.xxx.187)

    저는 뭔지 알아요
    예전 수영장에 갔을때 물 들어오는 느낌이랑 질방귀 나오는거
    여자산부인과 샘한테 문의했더니
    그럴리가 없대서 답답했어요
    그런데 세월 흐르니
    인터넷상에서 고민 호소하는 분들 몇번이나 봤어요
    질방귀는 방귀처럼 참아지지도 않아요ㅠ

  • 3. 공기가
    '24.12.12 10:15 PM (123.212.xxx.43)

    들어간거라고 하네요

    윗님...진짜 안참아져요
    어떡하죠

    회사에서 문제에요
    생리중에 겪었고. 최근 또 나왔어요

  • 4.
    '24.12.12 10:15 PM (211.234.xxx.80) - 삭제된댓글

    바람이 들어가서 그런 거 같은데요

  • 5.
    '24.12.12 10:16 PM (211.234.xxx.80)

    공기가 들어가서 그런 듯

  • 6. 근육단련
    '24.12.12 10:17 PM (70.106.xxx.95)

    하체 근육이 없어서 그래요
    근력 키우세요

  • 7. 그냥 웃으래여
    '24.12.12 10:17 PM (125.132.xxx.178)

    "방귀 아냐" 여성 당황시키는 '뿌욱' 소리, 왜?
    자세 변경으로 질에 공기차면 언제든 나올 수 있어

    https://kormedi.com/1651782/

  • 8. 최근
    '24.12.12 10:22 PM (123.212.xxx.43)

    일년간 바빠서 운동을 못했어요
    그래서 그런가요
    근데 저는 남친?남편?없을때는 이런 경험 없었어요
    처음 입니다

  • 9. ㅇㅇ
    '24.12.12 10:36 PM (218.147.xxx.59)

    뭔지 알아요 출산하고 3년 정도 그랬고요 처음 인지한게 요가하면서 알았어요 진짜 민망했어요 어휴
    그러다 차즘 좋아졌는데 왜 그럴까요....

  • 10. 민망해요
    '24.12.12 10:51 PM (123.212.xxx.43)

    이게 조용한 사무실에서는 들리면 안되는건데..

  • 11. ...
    '24.12.12 11:10 PM (211.38.xxx.171)

    운동이 답이에요
    제가 남편과 결혼전,신혼때 많이할때 가끔그래서 얼마나 민망했는줄몰라요
    신경쓰여서 케겔운동 하니까 나아지더니
    아이 둘 낳고는 운동,그리고 지금은 댄스하거든요
    단한번도 그런적 없어요
    저 이제 50다되가는데도요..꼭 운동하세요

  • 12. 케겔운동
    '24.12.13 6:02 AM (221.142.xxx.120)

    하루에도 수십수백번 해보세요

  • 13. 운동
    '24.12.13 6:24 AM (123.212.xxx.43)

    꼭 운동할게요
    민망해서랴도 운동해야 겠어요
    최근에 허리가 아프더라고요
    허리근육이 다 없어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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