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맨날 죽상에 징징대며 남편욕 시가욕 돌아가며 하고 아프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하소연녀 보다는 입만 열면 별 자랑같지도 않은 자랑만 다다다 해대는 자랑녀가 나을까요?
제가 느끼기엔 막상막하네요ㅠㅠ
전원주택 택지 분양받아 집 짓고 들어와 살고있는데 몇 가구 안 되니 이웃집 여자들이 자꾸 들러붙는데 미치겠네요.
마당에서 커피마시고.. 꽃가꾸며 살려고 왔는데 마당에만 나가면 찾아오니..담을 높게 쌓아야할 지..ㅠㅠ
그래도 맨날 죽상에 징징대며 남편욕 시가욕 돌아가며 하고 아프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하소연녀 보다는 입만 열면 별 자랑같지도 않은 자랑만 다다다 해대는 자랑녀가 나을까요?
제가 느끼기엔 막상막하네요ㅠㅠ
전원주택 택지 분양받아 집 짓고 들어와 살고있는데 몇 가구 안 되니 이웃집 여자들이 자꾸 들러붙는데 미치겠네요.
마당에서 커피마시고.. 꽃가꾸며 살려고 왔는데 마당에만 나가면 찾아오니..담을 높게 쌓아야할 지..ㅠㅠ
둘다 싫어요
냅두세요
하다하다 지치게
그래도 알고 지내면 좋을때도 있잖아요
돈 빌려달라고 해서 자발적 왕따 되는 건 어떠세요?
저는 텃밭 앞집 아줌마가 농사 지으러 가면 오는데 상대 하기가 싫어요. 욕심이 드글드글 짜증유발자에요.
다른 집은 다 좋은데.. 나만 가면 자기도 싱심했는지 자꾸 와요
ㄴ윗분 의견 좋으네요ㅋ
만날때마다 돈 빌려달라고 하세요
어딜가도 적정선을 모르고 늘 붙어다니고 싶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다 싫지요
진짜 싫겠네요. 담 높이 쌓을듯요. 사람에게 쉽게 친절하면 안되는 세상이네요.
자발적 왕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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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