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 성분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언행
먹고땡 자고땡
오빠 좋아해 힘좋아
저급하고 천박하고 수준이하
저런 여자한테 휘둘리는 검찰
한심하네요
검찰들이 얼마나 형편없는 자들인지
왜 검견이라고 하는지 알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먹고땡 자고땡
줄리 조회수 : 1,047
작성일 : 2024-12-12 17:19:36
IP : 14.5.xxx.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집에서
'24.12.12 5:29 PM (218.149.xxx.208)하는 모텔의 카운터나 보고 있어야 할 것이...
2. ...
'24.12.12 5:31 PM (59.19.xxx.187)그 엄마나 딸이나
이모나 고모나 오빠나3. ...
'24.12.12 5:33 PM (59.12.xxx.29)자고 땡이라고도 했어요?? 하
4. ㅎㅎ
'24.12.12 5:37 PM (121.157.xxx.38)그렇지않아도 남양주모텔 카운터봤었대요
5. 근데
'24.12.12 5:38 PM (121.157.xxx.38)먹고땡 자고땡이 무슨뜻인지요?
6. 121
'24.12.12 5:42 PM (121.188.xxx.16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33971
오늘 매불쑈 보시면 알아요7. 한마디로
'24.12.12 5:43 PM (218.149.xxx.208)무위도식,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산다는...
8. 헐....
'24.12.12 5:48 PM (174.127.xxx.217)와....천박함이 상상초월....입이 다물어지질 않네요....
도대체 어떻게 막 살아 왔길래 저렇게 천박하고 싼티가 나는건지.
윤은 말할것도 없고 거니 카톡 친구 한동훈 수준도 알만하다.ㅋㅋㅋ
저런 여자 지키겠다고 대한민국 검사와 국짐 국개들이 홍위병 노릇을 하고 있는거죠? ㅋ9. 벌써 말하는투가
'24.12.12 5:57 PM (118.218.xxx.85)우리네같지않고 독특하던데요,
그렇게 들어서 그런가 그런쪽 여자들의 말투같던데.10. ..
'24.12.12 6:16 PM (122.40.xxx.4)더러운 술자리에서 배웠겠죠. 손금 봐준다면서 주물주물 성희롱하고 ㅉㅉ
11. …
'24.12.12 7:43 PM (172.226.xxx.45)망고땡인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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