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내란죄보다 더 시급한 범죄는..

[ㅇㅇ]

구라죄,

입벌구(압만벌리면 구라죄)죄임

 

두시간 짜리 계엄이 어디있냐고 마치 자기가 의도해서 그렇게 했다고 상습적 구라를 치고 있음.

저항한 시민들과 제복입은 시민으로 의도적 소극대응한 군인들에 의해

결과적으로 실패가 된 걸 가지고 자기가 의도했다고 포장하는 넘.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겠음.

 

 

과거 조선시대처럼 광화문에서 입벌구죄로 능지처참해야함. 

[ㅇㅇ]

등신새ㄲ가 지난주 대국민담화에도 당한테 일임하고 국정관여 안한다면서요?

[거기다]

아무한테나 쌍욕과 반말 찍찍거리며
벌컥 벌컥 화낸 죄도 추가요~

[제일 무서운 원흉]

김명신 엄마 '최은순' 아닐까요
윤서렬도 손가락으로 까딱까딱 부려먹고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