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 손금영상보는데 궁금한게

ㅇㅇ 조회수 : 2,217
작성일 : 2024-12-12 16:17:20

연 들어간 이름 여자가 쫓아다닌다니 궁금하네요

 

연자에 무슨성질이있나요??

IP : 211.36.xxx.1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2 4:18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에휴 그때 그때 나오는 사기꾼년이 하는 말이죠

  • 2. ..
    '24.12.12 4:19 PM (211.234.xxx.96)

    외간 남자 손 덥석 잡으며
    그때 그때 나오는 사기꾼년이 하는 말이죠22222
    저리 천박하게 구는데 어지간한 남자 안 넘어 오면 이상하죠.

  • 3. ...
    '24.12.12 4:19 PM (59.12.xxx.29)

    명신이 헛소리요

  • 4. 무슨뜻이
    '24.12.12 4:19 PM (112.157.xxx.212)

    있겠어요
    그냥 찔러 보는거죠
    예전 직업 특성상
    남자는 다 그렇고 그렇더라 라는 생각으로
    마구 찔러 보는거죠
    잔대가리는 잘 돌아가서요

  • 5. 아무 남자나
    '24.12.12 4:28 PM (218.39.xxx.130)

    덥썩 잡으며 입으로 홀리는 거죠..
    손도 덥썩.
    가슴 밀착도 슬쩍.. 그런 류들의 행태..

  • 6. 예지몽 잘 맞는자
    '24.12.12 4:29 PM (118.235.xxx.135) - 삭제된댓글

    더러운 짐승 두 마리가 돌아다니다가,
    큰 수컷은 어슬렁 거리는데,
    좀 덩치 작은 암컷이
    사람 여자하나를 깔아뭉개는걸 봤어요.
    그런데
    그걸 말려야하는데,
    도구가 8개 있는데,
    2개만 가지고 말리고,
    전 꿈속에서도 남은 도구가 있는데,
    왜 저걸 못 말리지? 의아했고,
    또 다른 방법을 찾으려고
    벽장을 여니
    칸 마다 강아지난한 큰 쥐가
    제일위칸에 한마리
    두번째칸에 세마리
    그아래칸에 두마리가 버티고 있었어요.
    그러고 밖에 나오니,
    물난리가 났는데,
    겨우 판자쪽 같은거로 둔덕을 쌓아서 길을 내고,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질서 정연하게 어딘가를 향해가는 꿈을 지난주 금요일날 꾸었어요.
    암컷 짐승 그 한마리는 명시니를 뜻하는것 같아요.
    꿈에도 왜 작고 왜소한 여자 하나를 괴롭히는지 궁금했어요.

  • 7.
    '24.12.12 5:34 PM (180.228.xxx.184)

    무당이라잖아요. 아마 술수쪽에 관심 많아서 본인도 좀 볼줄 안다는것 같아요. 사주물어보고 손금보고 아무말 대잔치 본인이 아는척 하는거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1077 아니 뽑을 사람 없다고요 ? 12 ㅇㅇ ㅜ 2025/06/03 1,761
1721076 리박스쿨 경찰조사발표 3 ㄱㄴ 2025/06/03 1,784
1721075 선거 결과 몇시쯤 나와요? 1 2025/06/03 921
1721074 이재명 승리는 당연한거고. 8 2025/06/03 1,057
1721073 대구경북의 높은 투표율 불길합니다 35 ..... 2025/06/03 6,377
1721072 특별한 이유없이 이혼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12 궁금 2025/06/03 2,296
1721071 계엄날 당일과 댓글부대들 ... 2025/06/03 746
1721070 상추를 씻으며,, 4 청소하자! 2025/06/03 1,728
1721069 20분 걸어가서 선거 하고 왔습니다. 5 ㅇㅇㅇ 2025/06/03 784
1721068 모바일 운전면허증 되는거죠??? 3 선물 2025/06/03 1,057
1721067 50넘어도 매일 술마시는 분 계시나요? 19 u.. 2025/06/03 2,922
1721066 1찍 1어나 1등으로 투표했어요 11 파란옷입고 2025/06/03 922
1721065 한동훈 유세옷 안에 두꺼운 면티를 입어서 (오리지널 영상있음) 50 ㅇㅇ 2025/06/03 19,734
1721064 97년 대선부터 지금까지 3 대선 2025/06/03 746
1721063 투표를 마쳤습니다 3 왔다 2025/06/03 489
1721062 대통령 냉장고 3 ㅇㅇ 2025/06/03 1,477
1721061 대구부산최고투표율 10 2025/06/03 3,547
1721060 투표하고 왔어요..1111 4 ........ 2025/06/03 811
1721059 '압수수색:내란의 시작' 오늘 자정까지 무료공개합니다. 3 뉴스타파 2025/06/03 877
1721058 친윤이랑 준석이는 단일화 하고 싶었대요 7 하늘에 2025/06/03 4,921
1721057 저도 6시에 나가서 투표하고 왔어요 2 이얍 2025/06/03 575
1721056 네이버 댓글이 ... 5 여러분 2025/06/03 1,590
1721055 김문수 민주노총 기쁨조 발언 사과 거부 1 만다꼬 2025/06/03 1,247
1721054 투표하고 왔어요 11 사랑해둥이 2025/06/03 1,498
1721053 설레서 자꾸만 깬다는것이예요 4 ㅇㅇ 2025/06/03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