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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 손금영상보는데 궁금한게

ㅇㅇ 조회수 : 2,157
작성일 : 2024-12-12 16:17:20

연 들어간 이름 여자가 쫓아다닌다니 궁금하네요

 

연자에 무슨성질이있나요??

IP : 211.36.xxx.1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2 4:18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에휴 그때 그때 나오는 사기꾼년이 하는 말이죠

  • 2. ..
    '24.12.12 4:19 PM (211.234.xxx.96)

    외간 남자 손 덥석 잡으며
    그때 그때 나오는 사기꾼년이 하는 말이죠22222
    저리 천박하게 구는데 어지간한 남자 안 넘어 오면 이상하죠.

  • 3. ...
    '24.12.12 4:19 PM (59.12.xxx.29)

    명신이 헛소리요

  • 4. 무슨뜻이
    '24.12.12 4:19 PM (112.157.xxx.212)

    있겠어요
    그냥 찔러 보는거죠
    예전 직업 특성상
    남자는 다 그렇고 그렇더라 라는 생각으로
    마구 찔러 보는거죠
    잔대가리는 잘 돌아가서요

  • 5. 아무 남자나
    '24.12.12 4:28 PM (218.39.xxx.130)

    덥썩 잡으며 입으로 홀리는 거죠..
    손도 덥썩.
    가슴 밀착도 슬쩍.. 그런 류들의 행태..

  • 6. 예지몽 잘 맞는자
    '24.12.12 4:29 PM (118.235.xxx.135) - 삭제된댓글

    더러운 짐승 두 마리가 돌아다니다가,
    큰 수컷은 어슬렁 거리는데,
    좀 덩치 작은 암컷이
    사람 여자하나를 깔아뭉개는걸 봤어요.
    그런데
    그걸 말려야하는데,
    도구가 8개 있는데,
    2개만 가지고 말리고,
    전 꿈속에서도 남은 도구가 있는데,
    왜 저걸 못 말리지? 의아했고,
    또 다른 방법을 찾으려고
    벽장을 여니
    칸 마다 강아지난한 큰 쥐가
    제일위칸에 한마리
    두번째칸에 세마리
    그아래칸에 두마리가 버티고 있었어요.
    그러고 밖에 나오니,
    물난리가 났는데,
    겨우 판자쪽 같은거로 둔덕을 쌓아서 길을 내고,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질서 정연하게 어딘가를 향해가는 꿈을 지난주 금요일날 꾸었어요.
    암컷 짐승 그 한마리는 명시니를 뜻하는것 같아요.
    꿈에도 왜 작고 왜소한 여자 하나를 괴롭히는지 궁금했어요.

  • 7.
    '24.12.12 5:34 PM (180.228.xxx.184)

    무당이라잖아요. 아마 술수쪽에 관심 많아서 본인도 좀 볼줄 안다는것 같아요. 사주물어보고 손금보고 아무말 대잔치 본인이 아는척 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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