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님..판결도 그렇고
탄핵안 가결도 어려워 보이지만 된다고 해도..헌법재판소 판결이....탄핵으로 날까요?(안나면 더 아비규환....으로 치달을거 같은데.....경제 이미 나락이지만 어떻게수습도 안될거 같고..)
이재명대표의 재판들도 계속 있는 걸로 아는데...
아..뭐 하나 쉽게 넘어갈거 같은게 없으니 맘이 너무 쳐지네요.
우리나라 희망이란 게 있을까요?
시댁이 경남인데..뭐 거긴 굳세게 윤 지지하더라고요.진짜 아들 서울에서 그분들 관점에선 빨갱인거 아시나..싶고
시댁어른이야 나이드셔서 그렇다 싶지만..40대 50대 형제들도 그러고 있으니 너무 답답하네요.
오늘 담화보다가 너무 혈압도 오르고
이 나라 희망이 어딨는건가 싶고
지역까페 정치글 금지인데 윤지지하는 글도 올라왔더라고요.윤이 계엄을 할수밖에 없었다는 개소리. 거기 젊은 엄마들일텐데..
무엇보다 경제가 너무 걱정이네요.
다들 어떻게 버티고 계신지 궁금해요..약간 우울증올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