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은 미국도 안 싫어했지만
윤이 지금 하는 갈등은
미국 입장에서도 미국에게 해로운 스탠스.
라서
가만히 안 둘 듯.
특히곧 트럼프 정권.
역사를 봐도 내 윈수를 남이 대신 치워주기도 하죠
미국은 이런 저런 방식으로 해버리는 기술이 좋죠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은 미국도 안 싫어했지만
윤이 지금 하는 갈등은
미국 입장에서도 미국에게 해로운 스탠스.
라서
가만히 안 둘 듯.
특히곧 트럼프 정권.
역사를 봐도 내 윈수를 남이 대신 치워주기도 하죠
미국은 이런 저런 방식으로 해버리는 기술이 좋죠
자존심 상하지만 허락할게요~~~~
자존심 상하지만 허락할게요~~~222222
미국에 흔한 총으로 한방 쏴주면 고맙겠지만
미국은 이 상황에서 더 악화되면
그게 윤이됐는 한동훈이든 딜하기 딱 좋겠죠
주한미군 예산등등 받을거 열배로 ..
우리운명은 우리가 개척하는수 밖에요
우리가 처단할거임
현실은 트럼프가 자기는 오로지 폭스뉴스만 본다고 직접 말함
미국 기관지 보이스 어브 아메리카도 똑같은 취지로 논설함
美 Fox News, "윤 대통령 무너지면 중국,북한에 대한민국 넘어간다"
미국의 유력 방송사인 폭스뉴스(FOX NEWS)의 FOX BUSINESS가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해제 상황을 자세히 다뤘다.
동북아 문제 전문가인 고든 창 박사가 출연해서 현재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과 향후 벌어질 동북아 정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야당, 진보, 좌파는 실제로 북한에 동조해 왔으며 그들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공격해 왔다" 라고 말했다.
만약 윤 대통령이 물러나게되면 어떤 혼란이 올까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고든 창 박사는 "엄청난 혼란이 올 것이다. 노조 (민주노총)은 좌파 세력에 의해 통제되고 있으며, 이는 그들이 북한에 통제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고 설명했다.
결국 윤 대통령이 물러나면 과거에 친북 세력이 한반도에 극심한 혼란을 가한 것과 같은 상황이 재현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이었다.
President Yoon has been a force for peace and stability in North Asia,
Yoon was a sense, right. but martial law was declared really poorly. you know, The opposition, the progressives, the leftists really have been sympathizing with North Korea. They've been attacking South Korea's democracy....
...the unions are very much controlled by leftists, which means they're controlled by North Korea. They can do a lot of disruption in South Korean society as they've done in the past
미국 보수 진영의 최대 매체라고 할 수 있는 폭스 뉴스에도 윤 대통령과 관련된 뉴스가 주요 뉴스로 다뤄진 가운데,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대한민국의 상황에 어떤 멘트를 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트럼프는 내년 1월 20일 미국의 대통령으로 취임할 예정이며, 취임 즉시 그동안 공약했던 사안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여기에는 부정선거 세력의 척결도 포함된다.
고든 창 박사는 "중국은 조바이든을 대통령으로 뽑는 것 부터, 미국 거리에서 폭력을 선동하는 것 까지 모든 분야에서 미국을 혼란스럽게 하려는 목적을 갖고 움직이고 있다."라고도 주장한 바 있다.
Fox news 해당 뉴스 영상
https://youtu.be/1ajnmmdlN_s?si=MLA6b2nI1VSMFoS9
10일 '미국의 소리'(VOA) 보도에 따르면 에반스 리비어 전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수석 부차관보는 탄핵안에 윤 대통령이 한미일 3국 협력을 추진한 내용이 포함된 것에 대해 "매우 충격적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6개 야당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에 '가치 외교라는 미명 하에 지정학적 균형을 도외시한 채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했다'는 내용을 포함했다.
이에 대해 리비어 전 부차관보는 "최근 한미 동맹 관계를 돌아보면, 동맹 강화, 군사 안보 측면에서의 공조 강화, 북한∙중국∙우크라이나에 대한 정책 공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유럽연합(EU)과의 관계 강화 등 여러 성과가 있었다"며 "이것은 내가 기억하는 동맹 관계 중 가장 생산적인 시기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마이클 오핸런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도 해당 문제에 대해 "한미일 관계가 개선되고 있는 상황에서 야당의 이런 주장은 잘못됐다"며 "3국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공고하다"고 강조했다.
외교적 결정이 헌법상 탄핵 사유가 될 수는 없다는 견해도 나왔다.
알렉산더 다운스 조지워싱턴대 정치학 교수는 VOA를 통해 "외교 정책의 선택은 일반적으로 민주주의 국가에서 탄핵 사유가 되지 않는다"며 이는 "미국 헌법이 규정한 반역, 뇌물수수, 또는 다른 중대 범죄 등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헌법은 '공무 수행에 있어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경우'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일부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는 동맹 선택을 했다고 해서 탄핵 사유에 해당한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리손으로 끝내고싶어요
저 놈의 목을
저는 누구라도 먼저 끝냈으면 미국이 빠르게 움직여서 일초라도 빠르게 끝냈으면
미국이 끝내면 안 되죠.
우리 국민이 끝내야죠.
트럼프는 돈에만 관심 있어요.
주한미군 예산으로 얼마를 뜯어낼까...
누구라도 먼저 죽여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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