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타올 다 똑같은 줄 알았는데
쓰던 타올이 성능이 약해져서 새로 샀는데
새로 산 건 도무지 아무리 벗겨도 아프기만 하고 때가 하나도 안 벗겨져요 단 한 톨도 안 나와요
이태리 타올 다 똑같은 줄 알았는데
쓰던 타올이 성능이 약해져서 새로 샀는데
새로 산 건 도무지 아무리 벗겨도 아프기만 하고 때가 하나도 안 벗겨져요 단 한 톨도 안 나와요
다른가봐요
꼭 목욕탕가서 사는 분이 계신거보면요
크기도 원단도 다르데요
예, 달라요.
제가 밀어보면서 느껴요.
네 달라요.
송월거라도 종류 많고
송월 빅샤보렌 체크.
사이즈도 크고 아프지도 않으면서 잘 밀려요.
색깔 따라서 달라요
안쓴 지 오래지만...목욕탕 갔는데 엄마가 새 때타올로 등밀어주시던 날은 정말 아프기만 하고 때는 안 나왔어요. 등짝 한 대 맞고 탕 속에 들어가서 더 불려야 했던, 그래서 새 타올은 싫었어요.
예전이랑 똑같은 거라면 몇번더 쓰셔야 부드럽게 잘 밀릴 거예요.
Sejin장미타올 샀는데 너무 좋아요.소개받아서 샀는데 큼직하고 좋으네요.추천드려요.
때타올도 강도가 있어요 쎈걸원하시면 70이나 80, 약한건 50 혹은 40 이요..
근데 저는 인견 때타올이 예쁘고 아프지도 않고 좋은데, 내구성이 좀 떨어져서 얼굴을 살살 밀때만 씁니다. 모양이 예쁘고 저렴해서 외국 친구들한테 선물로도 많이 줬는데, 10장에 몇천원 하는게 요샌 가격이 좀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저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