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데
어째서 선은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가?"
ㅡ 드라마 '환혼' 대사중에서
"악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데
어째서 선은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가?"
ㅡ 드라마 '환혼' 대사중에서
말이 딱이네요
그러니까요. 대부분은 조금이라도 잘못한 것 같은 일이 있으면
계속 죄책감 갖고 괴로워하는데
저 인간들은 왜 저런지 나라가 망하거나 말거나 아오
명언이네요
악의 습성이죠.
선을 공격하는 거
선은 선이 아니라 위선이다
그러니까 나도 악이 아니다 이런 논리.
이런때 가만히만 있는건 죄라고도 어디서 들어서 저는 늙었지만 열심히 동참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