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해도 무슨짓을해도
일을안하고 출근도 안하고
학력위조 주가조작을 해도
유네스코 종묘에서 종교의식을해도
계엄을 일으켜도
뭘해도 조사도 안받고 벌도 안받고
압수수색하러가도 경호처에서 막아서서
빈손으로 나오고
여전히 모든 권력은 쥐고있고
벌도 타격도 안받고
그 쪼무래기들이 알아서 조국대표 실형주고
그냥 아직도 모든게 다
이나라가
김명신 손에서 놀아나는 느낌입니다.
뭘해도 무슨짓을해도
일을안하고 출근도 안하고
학력위조 주가조작을 해도
유네스코 종묘에서 종교의식을해도
계엄을 일으켜도
뭘해도 조사도 안받고 벌도 안받고
압수수색하러가도 경호처에서 막아서서
빈손으로 나오고
여전히 모든 권력은 쥐고있고
벌도 타격도 안받고
그 쪼무래기들이 알아서 조국대표 실형주고
그냥 아직도 모든게 다
이나라가
김명신 손에서 놀아나는 느낌입니다.
깔린거 보면 답 나오죠
OB들과 연락하느냐 바쁘다고 뉴공에 나오던데
어이가 없어서
한동안 실감이 안났습니다
이게 무슨 지경인지
이런 무쇠심줄도 세상에 없을듯
일개 회사도 잘못하면 잘리는데
탄핵 사유는 넘쳐나고 나라 망하게 한 자가 왜 자리를 보존하고 있어야한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