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2.12 12:52 PM
(59.19.xxx.187)
이재명은 한 번에 붙어서 더 똑똑하다 해주시지.
어쨌든 잘 하셨어요 ㅎㅎ
2. ㅜㅜ
'24.12.12 12:52 PM
(172.224.xxx.19)
힘드셨겠어요.
3. ㅋㅋㅋㅋ
'24.12.12 12:53 PM
(168.126.xxx.217)
사시 9수라서 공부를.... 일단 빵 터지네요
4. ....
'24.12.12 12:53 PM
(218.144.xxx.70)
잘하셨어요
내속이 다 시원
5. ..
'24.12.12 12:53 PM
(39.118.xxx.199)
잘 하셨어요.
현실인식 1도 없는
이건 진보 보수 이념을 떠나 나라와 국민의 안녕이 우선이죠.
6. ㅠ
'24.12.12 12:54 PM
(218.39.xxx.130)
노예근성 있으면 윤을 지지 한다 보여요..
주권자로써 살려는 자들은 저항하고
노예로 권력자 똘마니들은 폭력을 허용하는 거라 보여요..
잘했어요.
7. 머리 다 태우겠네
'24.12.12 12:56 PM
(69.131.xxx.96)
실력 있는 미용사는 머리 9번 풀고 말고 해서 파마 완성 하냐고 물어보세요.
별 그지 같은 ...
8. ㅜㅜ
'24.12.12 12:56 PM
(58.125.xxx.156)
저런 무식 푼수랑 상대하시다니 인내심이 대단하세요.
9. 논리에 밀리면
'24.12.12 12:57 PM
(221.153.xxx.127)
말하지 말자고 하는부류들이 있지요
10. ㅋㅋㅋ
'24.12.12 12:58 PM
(118.235.xxx.156)
원글님 시원하네요 !!!
아후~ 정말!!
11. ,,,,,,,,,
'24.12.12 12:58 PM
(218.147.xxx.4)
님 대단하세요
그 부류들은 무식이이루 말할수가 없고 뇌가 완전 돌덩인데
게다가 대부분 굽신 좋아하는 사람들
12. 00
'24.12.12 12:59 PM
(121.188.xxx.163)
무식해요 국민 90프로가 돈받아요? 수구 꼴통들 아 윤지지자들 돈 받나보네
13. 00
'24.12.12 12:59 PM
(121.188.xxx.163)
미국도 윤석열에 뭐라 하는데 반미주의자들이네요
14. 남의
'24.12.12 1:00 PM
(1.250.xxx.105)
신성한 작업장에서 똘끼 그만 부리고 심심하면 집이나 치우세요
15. 아~~~와우
'24.12.12 1:00 PM
(223.39.xxx.39)
와ᆢ원글님도 대단하셔요
중요한건 헤어는~~ 목적대로 ᆢ
어찌ᆢ하였는지요?
16. 1.25
'24.12.12 1:02 PM
(121.188.xxx.163)
똘끼라 ㅋㅋ 똘끼는 내란 동조범들이 먼저 말했죠
17. ......
'24.12.12 1:02 PM
(218.147.xxx.4)
사시 9수라 공부를 더 많이 해서 더 똑똑하다,
18. ㅇㅇ
'24.12.12 1:03 PM
(59.29.xxx.78)
9수라서 공부를 더 많이 해서 ㅋㅋㅋ
우울했는데 웃게해줘서 고맙습니다 ㅋㅋ
19. 로
'24.12.12 1:04 PM
(121.161.xxx.111)
원글님 감사~~ 아 시원해라
20. ....
'24.12.12 1:04 PM
(223.62.xxx.216)
남의
'24.12.12 1:00 PM (1.250.xxx.105)
신성한 작업장에서 똘끼 그만 부리고 심심하면 집이나 치우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이나 내 글에다 헛소리 쓰지 말고
심심하면 집이나 치워요.
위에 당부의 말씀이나 숙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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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ᆢ
'24.12.12 1:05 PM
(106.102.xxx.73)
미장원 하는 00들은 어찌그리 다 똑같은지요
저도 어제 미장원갔다가 열 받고 쓰러졌네요
윤쉑이 불쌍하데요
이것들은 측은지심이 남아 도는지 명박이도 불쌍 그네도 불쌍 맨날 술만 먹는 유ㄴ씨도 불쌍ᆢ
진짜 어이 털려서 ᆢ
22. ㅇㅂㅇ
'24.12.12 1:06 PM
(106.102.xxx.101)
어디에요? 기막히네
23. Vvgh
'24.12.12 1:08 PM
(219.249.xxx.211)
모지리들 많네
24. ㅎㅎ
'24.12.12 1:09 PM
(58.235.xxx.48)
수준이 너무 낮네요.
무식이 넘쳐 흘러요.
좀 젊은 디자이너가 하고 일인 예약제인 곳으로 가세요.
가뜩이나 열받는데 짜증 나섰겠다.
돈을 주고시위하긴 백만명을 누가 돈 준다고
하여간 2찍은 지능이 나빠서죠
25. 세상에
'24.12.12 1:09 PM
(49.164.xxx.30)
미쳤네요..믿어지지가 않을정도로..
그인간 할머닌가요? 설마 젊은사람 아니죠??
26. ...
'24.12.12 1:12 PM
(23.119.xxx.149)
잘하셨어요!!!
특급 칭찬 드립니다.
27. ᆢ
'24.12.12 1:13 PM
(122.36.xxx.160)
잘하셨어요~!!!
28. ...
'24.12.12 1:14 PM
(23.119.xxx.149)
전쟁입니다.
이겨야만 하는 싸움을 하는거라 생각하며 속으로 삼키지 말고 어느 장소 어느 때라도 윤돼지 한 짓 옹호하는것들 가만히 두면 안됩니다.
29. 00
'24.12.12 1:19 PM
(121.174.xxx.136)
제가 보기엔 두사람다 똑같아 보입니다
미장원에선 머리만 하셔요.
하실 말씀있으시면 여의도에서 큰소리로!
30. 원글
'24.12.12 1:22 PM
(223.62.xxx.216)
00
'24.12.12 1:19 PM (121.174.xxx.136)
제가 보기엔 두사람다 똑같아 보입니다
미장원에선 머리만 하셔요.
하실 말씀있으시면 여의도에서 큰소리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에 딴지 걸지 마세요.
위에 당부의 말씀 숙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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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혹시 개딸은
'24.12.12 1:23 PM
(118.235.xxx.199)
아니죠? 개딸이 저 싸움 걸어왔음 내가 싸웠을 거임.
32. ....
'24.12.12 1:23 PM
(115.139.xxx.169)
9수라서 똑똑하다구요?ㅋㅋㅋㅋㅋ
한번에 대학 붙은 애들 다 찌그러져 있어야겠네요.풉
33. 찐
'24.12.12 1:30 PM
(39.7.xxx.224)
용자 인정합니다
34. 118.235
'24.12.12 1:39 PM
(211.235.xxx.181)
혹시 태극기 아니죠? 태극기들이 헛소리 하고 댕기던데
35. ...
'24.12.12 1:41 PM
(223.38.xxx.213)
정치 얘기 꼭 먼저 꺼낸 사람들이
저러더라구요 어이상실 ㅋㅋㅋ
36. ..
'24.12.12 1:51 PM
(39.7.xxx.33)
미장원--> 미용실
37. 한장의추억
'24.12.12 1:51 PM
(115.138.xxx.145)
제속이 다 시원하네요~잘하셨습니다!!
38. ....
'24.12.12 1:52 PM
(220.95.xxx.155)
잘하셨어요
39. 00
'24.12.12 1:53 PM
(121.174.xxx.136)
원글님
고객중 한명이 떠들었으면,
오늘 그 미장원에 계신 분들은 두명이 떠든걸 보신겁니다.
때와 장소를 가려 떠들면 그건 정당한 소리이지만,
그걸 무시하시면 걍 떠든 이가 되는겁니다.
40. ...
'24.12.12 2:06 PM
(121.129.xxx.78)
원긓님 잘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부터 알바가 엄청 나대네요. 개무시하세요
41. 원글
'24.12.12 2:16 PM
(223.62.xxx.244)
00
'24.12.12 1:53 PM (121.174.xxx.136)
원글님
고객중 한명이 떠들었으면,
오늘 그 미장원에 계신 분들은 두명이 떠든걸 보신겁니다.
때와 장소를 가려 떠들면 그건 정당한 소리이지만,
그걸 무시하시면 걍 떠든 이가 되는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그 당시에는 한 명이 떠들고 있었고
나중에는 저까지 두 명이 떠들었어요.
그게 왜요? 한 명에 꽂혔어요?
손님은 다섯 명이고 원장님 혼자서 하는 작은 미용실이예요.
다들 그리 말하는 분위기는 아니라는 의미로 한 명이라 쓴 거예요.
미장원이라고 쓴 이유는 미용실보다는 예전 미장원에 가까운 분위기라서요.
위에 당부의 말씀을 숙지하세요.
날선 댓글로 인해 상처받고 글을 쓰시지 않거나 글을 지우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압니다.
앞으로 이런 댓글들 쓰시는 분들은 자격정지가 되오니..
글이 올라오지 못하게 막는 결과를 가져오는 날선 댓글들을 쓰시는 회원들은 회원자격정지 최우선순위입니다.
42. 00
'24.12.12 2:19 PM
(121.174.xxx.136)
네..
두명이 떠든걸 숙지하셨으면 된겁니다.
ㅎㅎ
정의소리 믿음의 소리라도 떠든걸 숙지하셨으면 된겁니다.
43. 원글
'24.12.12 2:33 PM
(223.62.xxx.244)
'24.12.12 2:19 PM (121.174.xxx.136)
네..
두명이 떠든걸 숙지하셨으면 된겁니다.
ㅎㅎ
정의소리 믿음의 소리라도 떠든걸 숙지하셨으면 된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 명, 두 명도 못셀까봐서요?
이런 글을 딴지라고 하는 겁니다.
44. 00
'24.12.12 2:46 PM
(106.102.xxx.18)
우연인지
이글을 저도 조용한 미장원에서 파마하며 봤네요.
원글님
왠지 저나 원글님이나 마이동풍격인듯 혀요~~^^
45. ???
'24.12.12 3:04 PM
(122.43.xxx.251)
미장원 미용실이 도서관인가???
뭔 떠들었다고 꼬뚜리잡는사람 나오나??
원래 동네미용실 수다떠는곳인데??
어디 절간에서 머리하사는분인가..
46. 00
'24.12.12 3:06 PM
(106.102.xxx.18)
네 맞아요
수다떠는곳..
수다는 같이 떨어야 수다입니다.
일방적이면 마이동풍
ㅎㅎ
47. ...
'24.12.12 3:33 PM
(121.153.xxx.164)
수영장 70대 할망구 5섯명이서 오늘아침 담화봤냐 다 이유가 있어서 계엄을 했지 하면서 끼리끼리 수군덕 거리는걸 다른 할머니가 그래서 계험이 잘했다는거냐 윤가잘못이다 한마디하니 끽소리 못하드만요
48. ㅇㅇ
'24.12.12 4:37 PM
(61.39.xxx.168)
원글님
잘하셨어요
2찍들은 늘 지가 먼저 정치 얘기꺼내놓고 1찍들이 참다참다 논리로 박살내주면 갑자기 ”정치얘기 하지마라“ 하더군요
49. 잘난 척들 쩌네
'24.12.12 4:38 PM
(211.247.xxx.86)
그냥 썩려리 편들고 싶다고 왜 말을 못해??
50. 놀멍쉬멍
'24.12.12 4:57 PM
(222.110.xxx.93)
원글님 덕분에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갑니다. 잘하셨어요 너무 속 시원해요!
51. ...
'24.12.12 5:03 PM
(218.52.xxx.18)
-
삭제된댓글
박수 쳐 드립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계엄을 보고도 편드는 건 정말 지능이 많이 모자라다 싶네요.
52. ...
'24.12.12 5:04 PM
(218.52.xxx.18)
박수 쳐 드립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계엄을 보고도 편드는 건 정말 지능이 많이 낮다 싶네요.
53. ...
'24.12.12 5:12 PM
(118.35.xxx.67)
제가 속이 다 후련하네요.
너무 잘하셨어요.
저라면 원글님처럼 말 못했을거에요.
흥분해서 소리만 냅다 질렀을듯...
54. 용감하신분
'24.12.12 5:17 PM
(118.218.xxx.85)
살면서 자꾸 느끼는건 자기속에 굉장한 지식이있어도 표현할줄 알아야겠어요
그러니까 집에서 청소할때나 설겆이 빨래할때도 중얼중얼 말하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55. 그쪽들 수준이
'24.12.12 5:20 PM
(115.90.xxx.90)
그런 수준이니 그런놈 뽑았겠죠.. 놀랍지도 않아요..
상종을 말아야할 종.자.들인데 사이다 감사
56. 음
'24.12.12 5:24 PM
(118.45.xxx.172)
70세이상 투표권 없애야되요.
친정엄마다니는 경노당에선 대통령쫒겨날까 불쌍해서
우는 할머니도 있다내요.
57. ..
'24.12.12 5:29 PM
(121.190.xxx.157)
속이 다 시원하네요
58. ...........
'24.12.12 5:59 PM
(119.69.xxx.20)
잘하셨어요~!!! 222
59. ...
'24.12.12 6:26 PM
(175.223.xxx.188)
사시9수를 해서 공부를 더 많이 했다니....
극도의 원영적 사고네요. 허허허허허
저희 모친도 여의도에 모인 사람이 다 중국사람이고 돈 받는 알바라길래 그냥 웃었습니다 ㅋㅋㅋ
60. fgh
'24.12.12 6:44 PM
(119.200.xxx.182)
태극기친일부대죠.
61. 진짜
'24.12.12 7:01 PM
(117.111.xxx.226)
모지리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역쉬 82쿡 여전하구나. 뇌를 위탁하면 개돼지인데. 본인이 무지한걸 모르고 ㅋ 남의 수다에까지 껴들어서 난장친걸 자랑이라고 와서 뿌듯해하고. 지들끼리 칭찬하고 난리네.
62. 윤재앙
'24.12.12 7:09 PM
(175.124.xxx.136)
하필 한줌 지지자 11%
미용실을 가셨네요.
누구때문에 우리가 이고생인지...
63. ㅇㅇㅇㅇㅇ
'24.12.12 7:29 PM
(175.199.xxx.97)
오늘버스 기다리는데
큰소리로 전화하던 중년여성
아니 담화까지 하면서
호소하는데 불쌍하고
나라가 망하고
큰소리로 말하길래
순간 다들 정적
내옆의 아줌마랑 눈마주치고
서로 웃음
다들어이없어 하던데
옆에 아저씨
거 조용히 하쇼
나라가 망하긴 개뿔 ..하니까
뭐라고욧?
무식하게 윤석열 편들지말고
조용히 하쇼
모르면 신문이라도 읽던가.
갑자기 젊은 남자애 가 박수치고
이렇게 한바탕 소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