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지고 지치면 지는거다
내란수괴자는 반드시 국민들이 심판한다
국힘 원내대표가 탄핵부결 당론이라고 하는데
한동훈은 국민들의 편에 설 것인지
내란수괴자편에 설 것인지 선택해야할듯
우울해지고 지치면 지는거다
내란수괴자는 반드시 국민들이 심판한다
국힘 원내대표가 탄핵부결 당론이라고 하는데
한동훈은 국민들의 편에 설 것인지
내란수괴자편에 설 것인지 선택해야할듯
지치지 않아요
손발이 부들부들 떨려서
더 전투력 올라 옵니다
윤석열이 한동훈 자녀를 가지고 협박할수도
14일 탄핵표결때까지 또 어떤 일인지 모름
절대로 지치지 않습니다.
조국대표님과 함께 합니다.
나~ 죽어있던 열정이 요새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어서
당분간 가라앉지 않을 예정이다.
윤석렬 탄핵과 체포하는 그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