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하니 계속 현실 부정하다가
비참하게 버려지나본데
맷돼지랑 함께 내란당 끌고 내려 가길
보아하니 계속 현실 부정하다가
비참하게 버려지나본데
맷돼지랑 함께 내란당 끌고 내려 가길
지가 멍청한 거죠. 탈출기회는 얼마든지 있었는데 지깟놈이 대리하려다 이꼴남
권성동이가 국힘 당대표라는데
한동훈이가 끌고갈 당이 어딨슺니까?
친한계는 탄핵 찬성하고 탈출하라
지난 주 탄핵찬성이 정치인으로 우뚝 설 기회였는데
타이밍 놓치고 오락가락하다 정치생활 끝장난 것 같네요.
계엄령되면 권성동이고 나경은이고 지맘에 안들면 다 내칠 인간이에요
한시간 일분 일초가 급한데 뭐하고있는지
그걸 몰랐으면 바보
정치력은 물론 의원 뱃지도 없는데 저런 팔랑귀가 무슨 쓸모가 있다고...
그 놈의 소통령 욕심
윤이 그렇게 쉽게 너한테 권력을 나눠주겠냐
윤입장에선 재주는 내가 부리고(계엄)
권력은 네가 가질려고? 써글놈아 하겠죠
간동훈은 오늘부로 짤린거예요?
권성동
당대표 한동훈
한동훈은 뺏지 없어서 원내가 아닙니다.
민주당으로 입당하라!
여기저기서 버려질테지만 이제라도 아직 당대표 귄한 있으니진짜 국민의 짐들 척결하는 불쏘시개 역할이라도 해주길 바래요. 어차피 그 당에는 오래 못 있으니 생각 잘 하길
불쏘시개도 못해요
지난 토요일에 자기가 죽은 거 자기만 모르는 좀비인데 뭔 불쏘시개?
미련하디 미련한놈
윤가가 이재명보다 더 미워한게 한인데 그자랑 딜을 하다니ㅎ
지금이라도 죽을 각오로 국민뜻에 동참하고 사태가 끝까지 진심을 다하면 쏫아날 일말의 가능성이 생길수도 있지만 잔머리 굴리는 순간 국민은 내란동조범으로 처벌을 요구할 겁니다.
나쁜머리라도 쥐어짜기를 바래봅니다.
얍삽이 꼴도 보기 싫지만 지난주에 바로 탄핵찬성했으면 그 공로라도 인정받고 살길 모색할수 있었을텐데 쫄래쫄래 윤이 부른다고 들어가더니 뭔 약속을 받고 왔는지 태세전환. 그러더니 다시 또 탄핵 찬성. 대체 니놈은 어디까지 얍샵이일거냐. 지금 한말 토욜까지 지키나 보자.
권력추구형 덤앤더머
급하면
응원봉 들고 국회앞으로 나오던가
저번주 탄핵 통과만 제대로 처리했어도
본인 자리 잡을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