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 연설 스타일

ㅎㅎ 조회수 : 1,839
작성일 : 2024-12-12 11:21:05

한동훈 개신교회 다녀요?

전형적인 개신교 목사 스타일로 연설해요

IP : 59.6.xxx.1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4.12.12 11:21 AM (59.6.xxx.114)

    목소리 좀 깔고 거룩하게~

  • 2.
    '24.12.12 11:21 AM (220.94.xxx.134)

    그래요? 개신교 목사를 본적이 없어서 ㅋ

  • 3. ㅎㅎ
    '24.12.12 11:22 AM (59.6.xxx.114)

    네 약간 말 띄엄 띄엄
    뜸들이고 목소리.거룩 모드

  • 4. 하늘에
    '24.12.12 11:25 AM (175.211.xxx.92)

    최경영 페이스북

    TV정치, 이미지 정치의 폐해.
    1.영상, 이미지, 인터뷰 음성등을 공급하는 피디,기자,촬영기자,작가, 진행자 포함 콘텐츠 공급업자들과 그 콘텐츠의 세례를 받고 있는 멀티미디어 수용자들이 조심해야 할 것.
    2.이번 한덕수 한동훈의 급작스런 기자회견, 이른바 두한씨가 윤씨로부터 권력이양을 받았다는 허무맹랑한 기자회견을 중계보도하면서.
    3.뒷배경을 보면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됐음에도
    4.배경이 국힘 빨강색을 가리기 위한 하얀색 배경으로 바꿔서
    5.좌우에 태극기가 강하게 보이고 국힘 당기의 빨강색이 살짝만 비치게 하고
    6.마치 그 배경을 통해 국힘의 당사라는 장소를 정통성 있는 정부의 무엇처럼 권위있게 비치게 하면서
    7.한동훈씨는 늘 바쁜 사람처럼 마치 굉장히 중요하고 위대한 일을 능률있게 처리하는 척하는 포즈와 걸음걸이로 다가오고
    8.그 옆에는 비례의원으로 추정되는 젊은 여성 의원이 꼭 카메라 우중앙에 비치게 하며
    9.결정적인 질문이 나오는 순간에는 한동훈대표이 젊은 여성 의원이 거의 동시에 언론의 질문을 끊고 마치 굉장히 화급한 일이 있는 것처럼 나가는 것
    10.이 모든 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각본대로 연출되어서 반복적으로 방송에 나가고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하길 바랍니다.
    11.그걸 어떻게 시청자에게 전하냐구요? 그게 진실이라고 생각하시면 일종의 정치 이미지 컨설팅을 받은 거라고 판단하시면 정치 컨설턴트를 만나서 물어보세요. 저와 똑같은 말을 할 겁니다. 미국에서 똑같은 걸 배웠으니까요. 그건 낚시질입니다. 국민들을 개돼지로 아는. 인터넷과 휴대폰을 통해 영상을 보면서 본인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개돼지들에 대한 미디어 스핀전략의 일환.
    12.그리고 정치 그렇게 하지 마세요. 김대중, 김영삼처럼 하세요. 큰 정치 하세요. 대국적으로 하세요. 그런 얍삽한 정치는 알아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스턴트 정치, 언론에 많이 나와 말빨 좋고 쇼만 하면 스타가 되는 정치. 그게 현대 정치중 가장 나쁜 정치의 하납니다.

  • 5. ..
    '24.12.12 11:25 AM (203.211.xxx.100)

    그래요? 개신교 목사를 본적이 없어서 ㅋ22222

    윤석열은 동네 삼류 양아치같이
    말하는건 알겠네요. 티비로 마니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5796 이재명에 대한 삿대질이 아니네요 34 000 2025/03/27 3,939
1695795 소신껏 판결 내리는 판사들은 캐비넷이 없다고 볼 수 있는 건가요.. 4 인용 2025/03/27 1,178
1695794 권성동 실명거론하며 비판한 판사들‥노상원 '수거대상' 13 ㅇㅇ 2025/03/27 2,940
1695793 나솔사계 오늘 보셨어요? 11 오늘 2025/03/27 4,709
1695792 저 동네는 그냥 저리 살게 놔둡시다 14 겨울이 2025/03/27 3,928
1695791 sbs 5대3은 추정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7 . z 2025/03/27 2,321
1695790 지금 문경 휴게소. 빗방울이 떨어져요. 1 .. 2025/03/27 1,737
1695789 김새론 부모VS 김수현 부모 제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시길.. 10 김ㄹ 2025/03/27 5,863
1695788 세입자가 만기에 나간다고 했다가 1 이런 2025/03/27 1,964
1695787 산불 현장 무료급식소에 빵 구워서 보냈어요. 7 비야와라 2025/03/27 2,695
1695786 손목 자해로 죽을수도 있나요? 18 .... 2025/03/27 4,678
1695785 이 사건 보셨나요? 끔찍.. 39 2025/03/27 22,488
1695784 지자체에 직접 산불 관련 기부하실분 9 지자체 2025/03/27 1,178
1695783 22년도글인데 아무리봐도 신기해요 (예언) 12 ㅇㅇ 2025/03/27 6,057
1695782 소방관님들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1 ㆍㆍ 2025/03/27 435
1695781 재질문) 내집 말고,세얻어 전입신고하면요. 4 궁금 2025/03/27 832
1695780 시댁과의 이런 경우 한번 봐주세요 (글펑) 21 갑자기궁금 2025/03/27 5,486
1695779 노래좀 찾아주세요. 9 노래 2025/03/27 656
1695778 어쩜 이렇게 예의들이 없을 수가 있나?? 31 충격 2025/03/27 8,017
1695777 jtbc도 참전한 확대 밈.jpg 13 ... 2025/03/27 5,617
1695776 . 4 영알못 2025/03/27 1,153
1695775 오늘 이재명 옆에 경호하던 검은 마스크 쓴 경호원 8 ㅈㅈ 2025/03/27 4,294
1695774 이재명에 긁히는 사람들..ㅋㅋ 4 ㅎㅎㅎ 2025/03/27 1,707
1695773 펌) 현재 목숨걸고 행동하고 있는 사람 - 곽종근 사령관 현황 10 2025/03/27 2,636
1695772 카르티에 세르펜티 팔찌 9 ㅎㅎ 2025/03/27 2,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