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이번주에 서울 올라간대서..
급하게 주문했는데요.
완전 대박입니다.
바람이 하나도 안들어와요.
저는 그냥 일반레깅스에 바지 하나 입을까 했는데
내복이랑 차원이 달라요.
밍크가 있어 따숩고 살 쪼임 없이 편해요.
남편이 살이 마니 쪄서 터지거나 불편해할까봐 걱정했는데 좋다고 하네요.
남편이 이번주에 서울 올라간대서..
급하게 주문했는데요.
완전 대박입니다.
바람이 하나도 안들어와요.
저는 그냥 일반레깅스에 바지 하나 입을까 했는데
내복이랑 차원이 달라요.
밍크가 있어 따숩고 살 쪼임 없이 편해요.
남편이 살이 마니 쪄서 터지거나 불편해할까봐 걱정했는데 좋다고 하네요.
원글 추천같은 얇은거 2.3개 껴입는게 더 따뜻해ㅇ요
아...그런가요?
저는 여러개 입으면 몸살나는 것처럼 몸이 아프다고 해야될까? 그래서요.
참고할게요~
저도 사볼게요
추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방금 주문했어요.
미친ㄴ 때문에 우리님들 넘 고생하시네요
제가 주문해드리고 싶네요
레깅스 받고 별거 아닐 수 있는데 얇은 머플러 머릿수건처럼 써서 귀덮고 목아래로 쫌매주면 진짜 영하 10도에도 견뎌요. 러시아여인들이 머릿수건 쓰는 이유가 있음.
아기 응원봉이랑 등산방석 손난로 일케 챙겨주려구요
우리 가족 대표로 가는거니까.. 잘하고 오라고 용돈도 5만은 챙겨줘야겠죠?
10만 줘야되나...아 고민고민
모자, 머플러
꼭 하세요
목이 추우면 안돼요
모자 쓰고
목 꽁꽁 감싸면 훨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