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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두근거려서요

천천히 조회수 : 908
작성일 : 2024-12-12 10:36:00

아침부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어찌 본인이 잘못한걸 모르나요.

전 초등학교 1학년일때 광주에서 계엄령상황을 경험했어요.

헬리콥터 소리만 들어도 총을 멘 군인들만 보아도 무섭고 떨립니다.

그 상황을 경험해보지 못하면 그 공포를 모릅니다.

알리기 위해? 무얼요.

아이가 외국으로 가서 살고싶다고 말합니다.

어른들의 책임이 너무 크고 무겁습니다.

눈물이 나고 열심히 살고있는 국민들이 너무 안쓰럽고

우리나라를 꼭 지키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나라 아름다운 나라 살기좋은 나라

죽더라도 물려주고 부끄럽지않게 죽고싶어요.

IP : 218.235.xxx.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ㅍ
    '24.12.12 10:41 AM (112.164.xxx.195)

    저는 초등 이학년때 옥상에서 놀고 있는데 헬기들이 .. . 평생 잊혀지지 않는 공포

  • 2. 고2
    '24.12.12 10:42 AM (121.179.xxx.235)

    전 고2
    전여고
    집은 충금지하상가 입구..

  • 3. ..
    '24.12.12 10:44 AM (1.227.xxx.45)

    아.. 진짜
    다시 심장이 요동을 치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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