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삭신 쑤시고 화장실 불편해서 이번 주는 참을까 했는데
그래 가보자고 끝까지
아래 윤통 지지한다는 댕같은 글은 클릭도 마세요
춥고 삭신 쑤시고 화장실 불편해서 이번 주는 참을까 했는데
그래 가보자고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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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혈압이 상승
아침부터 화만 돋구네요. 담화 듣고 14일 집회에 더 모일거 같아요.
그니까요.
아 진짜
오늘은 해야할일이 있어서
못가고
내일은 갑니다.
저 집순이 인데 웬만하면 집밖을ㄷ 안나가는데
태극기부대같은 지지자들한테도 나가라는거죠.
거리에서 충돌이 생기면 안 됩니다.
내전으로 가면 혼란이 가중됩니다. ㅠㅠ
뭔 저런 사람이 다 있는지..
아랫 댓글 달아버렸어요 열받아서
너 나라 떠나라
하구요 ㅠㅠ
발 다쳐서 이번주 쉬려 했는데
발을 질질 끌고라도 가라고 등 떠미네요
목은 멀쩡하니 소리내야죠
여의도에서 만납시다
쟤는 이나라 망하는게 숙원인 사람같애요
자기는 즐겁게 살았으니 이나라가 어떻게 돼든
아 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