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엄할만한 국가 비상사태였다.
ㅇ 중국 간첩 도처에 위험 도사린다 (국정원과 경찰은 놀고있니? 그게 계엄 이유가 되니?)
ㅇ 거대야당이 첨부터 대선 불복했다. (퇴진시위를 수백번했다. 문정부때 태극기시위 수백번 했는데 그게 계엄 이유가 되니?)
ㅇ 내가 계엄선포때 말은 안했지만, 선관위 부정선거 명백하다. 부정!~~~(그럼 너도 부정선거로 당선됐니?)
2. 국가비상사태 경고를 위해 계엄 쇼만 한거다.
ㅇ 국회장악하려한게 아니라 쇼만 한거다. (응? 국회의원 끄집어내라 명령한거는? 벙커1에 잡아넣으려 미리 계획한거는? )
ㅇ 쇼를 위해 장악도 못할 소규모 병력만 보낸거다. (2차로 지방 공수부대 대규모 출동 명령한게 나중에 드러났는데 담화문을 그거 밝혀지기 이전에 작성한 모양이구나. ㅉㅉ)
2. 적법한 통치행위의 계엄이기에 나 안물러난다.
ㅇ 반국가세력 거대야당이 나를 내란죄 수괴로 몰아 쫓아내려한다. 수구태극기 세력이여 단결하라! 국민들이여 분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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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담화 노림수 :
수구태극기세력이 똘똘뭉쳐 국민들이 분열해서 내전상태 들어가도록 획책하고 여론 반전 노리며 이런 분열을 근거로 2차 계엄하려는 것.
국군통수권을 1분1초라도 빨리 뺏아야함.
당장 체포하지 않으면 너무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