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벌렁거려서
죽겠네요.
무슨 폭탄이 터질지 몰라서
20분 쓰레기 같은 언어를 조마조마 듣고 있었어요.
여러분... 제발 저 놈 좀 끌어내리면 안될까요?
도저히 일상이 안 굴러가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신병 셀프 인증하네요
689 조회수 : 934
작성일 : 2024-12-12 10:20:09
IP : 122.34.xxx.1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늘에
'24.12.12 10:21 AM (175.211.xxx.92)정신병 인증해서 심신미약 주장하려는거 아닐까요?
2. ......
'24.12.12 10:21 AM (175.201.xxx.167)술과 마약을 같이 한다잖아요
전두엽 마비에 뇌가 비정상이에요
저건 정상의 인간이 아니에요
옆에 붙은 기생충녀도 미쳐가고있다잖아요3. 총을
'24.12.12 10:22 AM (172.226.xxx.44)총을 손에 든 다섯살 짜리 아이라고 명태균이 그랬다더니. 정확해요. 왜 자기 유년시절의 정신적 트라우마에 전국민이 놀아나야 합니까. 대통 잘못 뽑아서 전국민 스트레스에 나라 경제는 망합니다
4. 그쵸
'24.12.12 10:22 AM (114.200.xxx.249)아직도 대통이라고 기어나와
담화까지ᆢ
국민들이 확 돌아 버릴 것 같아요5. 마이러브
'24.12.12 10:22 AM (125.178.xxx.178)전국민 혈압오르긴했는데 덕분에 토요일탄핵은 무사가결될듯요 저거보고 국힘들 많이 돌아서게시죠 안그럼 니네도 또같은 똥통인증!
6. ᆢ
'24.12.12 10:23 AM (125.135.xxx.232)저 개소리를 듣고 구구절절 올ㅎ다네요
엠팍7. ㅋㅋㅋㅋ
'24.12.12 10:25 AM (112.148.xxx.195)정신병자 인증
8. 안수연
'24.12.12 10:32 AM (114.203.xxx.2)정신병자 인증22222
내란자백9. ㅇㅇ
'24.12.12 10:33 AM (58.29.xxx.253)남편 생일인데 미역국 끓여놓고
여의도갑니다.
남편아 어쩌겠니~~~
니 베프가 2번찍었고 넌 그런걸 친구로뒀으니
올해는 미역국도 감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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