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귀에 들어오지가 않을 정도로
중간에 계속 말을 쉬고
점찍고
아유 답답답답.
조국이나 이재명 기자회견이나 담화하는거랑 너무나 차이가 나네요.
기자한테 답변할때가 오히려 덜 쉬면서 말하는데
왜 써온거 읽는건데도 저렇게 뜸들이고 쉬었다 말하고 비장하게 한숨쉬고 말하고.
이랬다 저랬다
잔머리 굴리다 잘 됐다~
소신도 정치철학도 없이
자기 이익을 위해 계엄상황을 판단하더니
꼴 좋네요.
내용이 귀에 들어오지가 않을 정도로
중간에 계속 말을 쉬고
점찍고
아유 답답답답.
조국이나 이재명 기자회견이나 담화하는거랑 너무나 차이가 나네요.
기자한테 답변할때가 오히려 덜 쉬면서 말하는데
왜 써온거 읽는건데도 저렇게 뜸들이고 쉬었다 말하고 비장하게 한숨쉬고 말하고.
이랬다 저랬다
잔머리 굴리다 잘 됐다~
소신도 정치철학도 없이
자기 이익을 위해 계엄상황을 판단하더니
꼴 좋네요.
복장터져서 못봐요. ㅎㅎ 성격 급한 사람은 답답해 죽어요.
뭔가 단호하고
뭔가 중대하고
뭔가 대단하고
뭔가 고뇌하는듯
뭔가 나만 할 수 있는듯
뭔가 뽕이 들어간
뭔가 돋보이는
그래서 8학군 ㅂㅅ
수준이 무슨 말하는게.
초딩스러운지.
미스터리
듣다보면 짜증나요 ㅋ
국회 출석했을때보니
진짜 말이 빠르고 경박하던데..
깜놀했거든요
그거 감추려고 연습하는게 아닐까요
말하기 코칭 받아서 그렇대요.
그러나저러나 말 못하기는 마찬가지.
예전에 따다다다 숨도 안 쉬고 상대방 말할 틈도 안 주던 초딩화법을 전국민이 기억하는데 말이죠
진짜 우스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