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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글) 제발 패딩좀 빨아입읍시다

@@ 조회수 : 4,874
작성일 : 2024-12-12 09:06:08

간만에 지하철 탔는데 옆에 앉은 남자대학생...옷에서 냄새가 냄새가 ㅠㅠ

기름쩐내에 요상한 꼬릿한내까지 섞여서 구역질이 날것 같아요 

패딩은 세탁소 안맡겨도 됩니다 제발 좀 빨아 입읍시다!!!

IP : 118.235.xxx.20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ㄷㄷ
    '24.12.12 9:08 AM (124.49.xxx.72)

    스타일러라도~~~~

  • 2. 남편패딩
    '24.12.12 9:11 AM (60.147.xxx.37)

    드라이해도 체취가 그대로 남아있어서 물빨래한지 오래됐네요.
    이제 온가족패딩은 세탁망에 넣어서 울코스로 돌려요.

  • 3. ㅇㅇ
    '24.12.12 9:11 AM (1.231.xxx.148)

    제발요 ㅠㅠ
    정 안 되면 건조기에 돌려서라도 입읍시다

  • 4. 포비
    '24.12.12 9:11 AM (106.101.xxx.3)

    안씻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 5. ㅇㅇ
    '24.12.12 9:12 AM (61.39.xxx.168)

    스타일러 없는 집도 있고
    오리털이나 거위털은 털에 있는 기름이 빠지면 보온력도 없어져서 물세탁 안하는게 맞긴 하대요
    드라이클리닝하면 땀냄새가 안빠지고 ㅠㅠ
    그냥 싼걸로 사서 몇년 입다버려야할듯

  • 6. ㅇㅇ
    '24.12.12 9:13 AM (211.203.xxx.74)

    걔는 맨날 술먹고 고기먹고 자취하는 애일듯

  • 7. ..
    '24.12.12 9:14 AM (117.111.xxx.85)

    섬유탈취제라도 뿌려서 입으세요 ㅎㅎ

  • 8. ...
    '24.12.12 9:14 AM (211.46.xxx.53)

    물에 빨아도 보온력 괜찮던데요... 아들,딸 패딩 빨아줘야겠네요.

  • 9. ....
    '24.12.12 9:14 AM (222.100.xxx.132)

    냄새때문에 힘들었다 하소연글 이면 몰라도
    이런 공개게시판에 ~합시다는 공감해주기 어렵네요.

  • 10. ㅈㅈ
    '24.12.12 9:15 AM (58.234.xxx.21)

    물빨래해야 털 기름이 안빠져서
    드라이가 아니고
    물빨래가 맞다고 들은거 같은데...아닌가

  • 11. 에휴
    '24.12.12 9:16 AM (221.138.xxx.92)

    세상에 나같은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두루두루 섞여 살죠.

  • 12. 구스는
    '24.12.12 9:17 AM (59.7.xxx.217)

    물세탁 맞아요.

  • 13. ...
    '24.12.12 9:18 AM (211.36.xxx.32) - 삭제된댓글

    합시다! 동감합니다. 겨울이라 덜 씻고 그러나 사실 대중교통이나 실내에선 패딩 입고 있으면 땀나고 겨울이라 김 나게 끓이는 음식도 많이 먹는데 빨래는 안 하고 총체적 냄새죠

  • 14. ..
    '24.12.12 9:19 AM (119.197.xxx.88)

    운전면허 갱신하러 갔더니 거긴 진짜 냄새가..
    아마 화물차 운전처럼 직업상 운전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세탁 자주 못하는 분들

  • 15. ......
    '24.12.12 9:19 AM (175.201.xxx.167)

    어렵고 힘들게 사나보죠 ㅠㅠ
    이럴땐 그냥 님이 그 자리를 피해보세요
    사람이 꼭 그러고싶어서 그렇게하겠나요
    생활이 여의치않으면, 먹고살기 힘들어서
    패딩냄새는 두번째 일일수 있어요

  • 16. ...
    '24.12.12 9:19 AM (174.127.xxx.217)

    오리털 거위털 물세탁 하는게 맞아요.
    세탁소에 가져 가도 물세탁 함.

  • 17. ..
    '24.12.12 9:20 AM (218.152.xxx.47)

    오리털, 거위털 물세탁해도 괜찮습니다.
    물에 사는 애들 깃털이라 상관 없어요.

  • 18. ,,,,,
    '24.12.12 9:21 AM (110.13.xxx.200)

    옆사람한테 얘기하세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ㅎ

  • 19. ///
    '24.12.12 9:22 AM (218.54.xxx.75)

    울코스하면 때 안빠져요.
    물세탁 표시 되어 있잖아요
    물빨래로 잘 빨아 입어야지, 패딩 더러운 사람 많아요.
    목주변이나 소매둘레에 꼬질꼬질 묵힌 때 보이는
    중년여성들 자주 보여요.

  • 20. ///
    '24.12.12 9:26 AM (218.54.xxx.75)

    울코스는 특성상 패딩을 조심스럽게 돌리니까
    묵힌 때 하나도 안빠지고 물애 휘휘 담겼다가
    건져내는 수준의 세탁이여서 그냥 표준코스로 해야 함.

  • 21. ㅇㅇ
    '24.12.12 9:26 AM (106.102.xxx.177)

    아마도 자취하는 체대생 정도 아니었을까 싶어요
    롱패딩 개시한지 한달 정도밖에 안 된 시점 이잖아요
    엄마가 신경 써주지 못 하는구나 싶어서 오히려 안쓰러워 보이네요

  • 22. ..
    '24.12.12 9:28 AM (119.197.xxx.88)

    근데 생각보다 패딩 한개로 겨울나는 사람들도 많아요.
    계절 끝나면 세탁 생각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패딩 여러개 돌리면서 내가 생각 못하면 누군가 세탁 챙겨주는것도 복일 수 있어요.
    그런경우 생기면 냄새는 좀 불쾌하겠지만 그냥 넘어갈래요.

  • 23. .....
    '24.12.12 9:29 AM (211.234.xxx.140)

    큰 애 패딩을 물빨래했는데..
    겉표면에서 요상한 비린내? 가 가시질 않는 거예요..
    다시 빨아도 보고 건조도 돌려보고..
    별 짓 다 했는데 냄새가 안 빠져서 그냥 세탁소 보냈네요 ㅠ

  • 24. 쇼츠보니
    '24.12.12 9:30 AM (203.81.xxx.41)

    김장비닐봉투에 세제 넣고 뚜들겨 패랍디다~~

  • 25. ...
    '24.12.12 9:30 AM (58.120.xxx.143)

    아마 자취생일 거예요.

    단벌 패딩 자주 세탁해입기 쉽지 않을 거예요...

  • 26. ...
    '24.12.12 9:33 AM (116.121.xxx.182)

    냄새를 맡는 순간 불쾌하셨겠지만 윗분들 말씀처럼 조금만 너그럽게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독한 담배냄새에 쩌들어있거나 과한 섬유유연제 냄새는 게시판을 통해 계몽(?)해 볼 수 있지만 오리털과 사람냄새지 않습니까.ㅠㅠ

  • 27. 플랜
    '24.12.12 9:34 AM (125.191.xxx.49)

    남자애들 샤워 매일해도 대충 비누칠하는거라 금방 냄새 나더라구요

    20대 아들녀석 옷은 매번 냄새 맡아보고 바로 세탁합니다

    그런데 아들녀석은 엄마 취미가 빨래인줄 알아요

  • 28. 자취생 한표
    '24.12.12 9:34 AM (119.204.xxx.215)

    반지하 주방 분리 안된 원룸 살 확률이 높아요.
    패딩은 주로 검은색이라 몇년을 입어도 때 안 타 보여
    세탁을 자주 안해서 일수도 있고요

  • 29. ...
    '24.12.12 9:37 AM (165.229.xxx.35)

    바로 세탁기 돌리면 때가 하나도 안빠져요.
    유툽 보고 중성세제+알코올 섞어서 솔로 살살 전체적으로 애벌빨래하고 10분 방치하고 망에 넣어서 세탁기에 넣고 돌렸더니 찌든때 쏙 다 빠지더라구요.

  • 30. ..
    '24.12.12 9:37 AM (116.121.xxx.182)

    여름철 티셔츠 한 장이면 세면대에서 빨아입을 수 있지 않냐고 게으르다 뭐라할 수 있지만 작은 세탁기에 잘 들어가지도 않는 패딩은 이해해주고 싶어요.

  • 31. 에효
    '24.12.12 9:38 A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여보세요.
    냄새를 참으라는 얘긴 아니나
    기생충 전 안봐 내용 모르나
    82에서 학습한 내용은
    가난은 냄새로 안다고 하대요. ㅡ
    가난이 슬픈구절이죠.
    그래요.
    사람이 잘나가다 아빠가 실직해서 집 원룸에 4식구가 살어야하면
    화장실도 그렇지만 옷을 널곳도 없어요. 건조기 가당키나 하나요?
    여름엔 더욱 지옥
    겨울이라고 달라질거 없어요
    여긴 40평대 좁네 어떠네 한가하고 배부른 소리라
    게으룬거랑 생존은 틀립니다.
    물론 그런 환경임 시골 중소도시 빌라나 썩다리 아파트 20평대
    구입할수 있는데 서울, 수도권 고집하는거 본인 선택이라지만요.

  • 32. 에효
    '24.12.12 9:39 AM (39.7.xxx.70)

    여보세요.
    냄새를 참으라는 얘긴 아니나
    기생충 전 안봐 내용 모르나
    82에서 학습한 내용은
    가난은 냄새로 안다고 하대요. ㅡ
    가난이 슬픈구절이죠.
    그래요.
    사람이 잘나가다 아빠가 실직해서 집 원룸에 4식구가 살어야하면
    화장실도 그렇지만 옷을 널곳도 없어요. 건조기 가당키나 하나요?
    여름엔 더욱 지옥
    겨울이라고 달라질거 없어요
    여긴 40평대 좁네 어떠네 한가하고 배부른 소리라
    게으룬거랑 생존은 틀립니다.
    물론 그런 환경임 시골 중소도시 빌라나 썩다리 아파트 20평대
    구입할수 있는데 서울, 수도권 고집하는거 본인 선택이라지만요.

  • 33. ..
    '24.12.12 9:39 AM (112.152.xxx.106)

    냄새를 맡는 순간 불쾌하셨겠지만 윗분들 말씀처럼 조금만 너그럽게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독한 담배냄새에 쩌들어있거나 과한 섬유유연제 냄새는 게시판을 통해 계몽(?)해 볼 수 있지만 오리털과 사람냄새지 않습니까.ㅠㅠ
    2222222222대중교통 이용할땐 마스크를 추천합니다
    쉽게 구입도 가능하니깐요..

  • 34. ..
    '24.12.12 9:39 AM (119.197.xxx.88)

    그리고 질 떨어지는 패딩은 잘못 빨면 닭비린내 나서 아예 버려야 해요.
    가공 잘 안된 질떨어지는 오리털 넣은 옷은 뜨거운물로 세탁하고 건조하는 과정에 닭비린내 올라와요.

  • 35. ...
    '24.12.12 9:42 AM (39.125.xxx.94)

    세탁기에 안 들어가면 코인 세탁소라도 이용하면 좋을텐데ㅠ

    자취생이면 그러려니 하긴 하지만
    청결도 습관의 문제라..

  • 36. 부모없이
    '24.12.12 9:45 AM (39.7.xxx.70) - 삭제된댓글

    대학생 성인이래도 손가요.
    간단한 세탁과 식사로 들어가는 생활비가
    시골서 큰돈 이지만
    서울과 수도권에선 쓰길에 푼돈이죠.
    옷빨고 난방틀고 관리비 내면 당장 한끼 두끼는 굶어야할수
    있어요.

  • 37.
    '24.12.12 9:46 AM (211.234.xxx.101)

    그냄새 본인이 더 괴로울텐데 어찌 참고 입는지
    참 무난한 성격인가봐요
    걍 게을러서 샤워도 빨래도 안하는경우도 있어요
    원글님 불쾌할만해요 남에게 피해주는일은 삼가하는게
    배려라 생각하기에

  • 38. 도시유학
    '24.12.12 9:47 AM (39.7.xxx.70) - 삭제된댓글

    부모 떨어져 자취하눈 대학생이 성인이래도 손가요.
    간단한 세탁과 식사로 들어가는 생활비가 부모랑 있을땐.공짜나
    서울과 수도권에선 돈받아 쓰기에 푼돈이죠.
    옷빨고 난방틀고 관리비 내면 당장 한끼 두끼는 굶어야할수
    있어요.
    코인세탁소도 패딩 한개 빨려면 건조까지 돈 만원으로 안되요ㅠㅠ

  • 39. 자주 못빨면
    '24.12.12 10:09 AM (210.205.xxx.119)

    더운 실내에서는 벗어서 들고 다니야.

  • 40. 욕하지 말고
    '24.12.12 10:15 AM (39.7.xxx.59) - 삭제된댓글

    대학가 무인 세탁소나
    기숙사 코인 세탁소에
    선결재 50,100만원해서 대학생 자취생들에게
    빨래값이나 보태던가요.
    시골서 서울군교 올려년 다 돈인데
    부모집 내려갈 차비 몇만원 때문에, 택배로 입은옷
    보내는 택비 6천원도
    없어 그러고 다니는 경우는요?
    다 향기 뿜뿜 하며 돌아다니는 많은사람 속에 20대 학생이
    얼마나 삶이 무게가 고될지

  • 41. 욕하지 말고
    '24.12.12 10:18 AM (39.7.xxx.59) - 삭제된댓글

    대학가 무인 세탁소나
    기숙사 코인 세탁소에
    선결재 50,100만원해서 대학생 자취생들에게
    빨래값하라고 선결재로 보태던가요.
    시골서 서울근교 올려면 다 돈인데
    부모집 내려갈 차비 몇만원 때문에, 택배로 입은옷
    보내는 택비 6천원도
    없어 그러고 다니는 경우는요?
    다 향기 뿜뿜 하며 돌아다니는 많은사람 속에 20대 학생이
    혼자 상의할 사람도없이 쿰쿰하게 얼마나 삶이 무게가 고될지

  • 42. 욕하지 말고
    '24.12.12 10:28 AM (39.7.xxx.59)

    대학가 무인 세탁소나
    기숙사 코인 세탁소에
    선결재 50,100만원해서 대학생 자취생들에게
    빨래값하라고 선결재로 보태던가요.
    시골서 서울근교 올려면 다 돈인데
    부모집 내려갈 차비 몇만원 때문에, 택배로 입은옷
    보내는 택비 6천원도
    없어 그러고 다니는 경우는요?
    다 향기 뿜뿜 하며 돌아다니는 많은사람 속에 20대 학생이
    혼자 상의할 사람도없이 인터넷서 욕하는 아줌들로 쿰쿰하게
    얼마나 삶이 무게가 고될지

  • 43. 하나코
    '24.12.12 11:16 AM (218.145.xxx.144)

    댓글 중 아들이 엄마는 빨레가 취미인줄 알았다는 글. .
    오래 전 도깨비를 빨아버린 엄마 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ㅋ

  • 44. 하나코
    '24.12.12 11:27 AM (218.145.xxx.144)

    오타ㅜㅜ빨래

  • 45. 아니
    '24.12.12 11:44 AM (218.54.xxx.75)

    도대체 20대 남자면 성인인데
    자기 옷 못빨아 입는게 당연해요?
    반지하건 원룸이건 가난하건 고생하건
    그 정도로 더러운 냄새 풍기며 다니는 걸
    당연히 이해가 되시나요?
    빨래 안한게 너그럽게 이해되는 건 아니지요.
    남에게 그렇게 불쾌감 줄정도인데...
    겨울 겉옷은 대중교통안에서 옆에 앉으면 서로 옷이 아예
    밀착되듯 붙습니다. 너그럽게 보란 분들은 괜찮나봐요?
    삶의 무게가 얼마나 고되겠냐고 이해해주는거
    너무 다른쪽으로 나간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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