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영상에 가방 홍보하고
집 거실에서 책상 홍보하고
결국은 홍보목적이었나봐요
댓글보니 욕많이 먹네요.
입원 영상에 가방 홍보하고
집 거실에서 책상 홍보하고
결국은 홍보목적이었나봐요
댓글보니 욕많이 먹네요.
돈도 많다면서……
너무 좋아해서 명품 사려고 돈 많이 벌어야 된다고..
뭐든 적당히 하지
돈때문이겠죠
좀 품위있게 하면 안되니..그놈의 명품이 뭐라고..
재미도 없고
랄랄 이동준 두번인가 봤는데
왜 항상 남편이랑 통화하는지
무엇보다 광고를 목적으로 만든 영상이란 느낌때문에 안보게되고 그편이 그편인듯 매번 비슷
유튜브자체가 혼자하는게 아니라
촬영 편집 섭외 작가등 팀이 붙어서 하는
작은 방송국이기때문에 그 사람들도 수입이 있어야해서
돈 많이 벌어야해요
그래서 ppl 많이 붙을수록 좋아하는거고
인기있는 연예인 유튭은 비용이 억대라고 하더라구요
전 한가인 처음 한다고 이슈되고 그럴때부터
(물론 권유받아하겠지만)
저렇게 본인 사생활을 드러내는 유튭은
한계도 있고 역효과 많을건데 욕심 과하다싶어
한번도 안봤어요
심지어 제가 좋아했던 유튜버 랄랄도
점점 과해져서 요즘은 그냥 짧은 쇼츠만 봐요
시댁이 부자여도 내돈이어야지 내맘대로 쓰지
누가 좋다고 며느리 쓰게 두나요
전에 여기 댓글들 보니 보석인가 좋아하고
고가품 좋아하는것 같던데
그 욕구 충족하려면 돈 많이 필요하죠
어느 순간
그래서 연예인들꺼는 아예 안봅니다
텅텅
한가인은 매력이 없어요
말도 못 하고 재치도 없고
근데 돈은 벌려고 광고하는 군요
근데 또 자의식은 강하고
본업을 열심히 하지 않는 연예인은 아무리 외모가 뛰어나도 좋아하기 힘드네요.
돈많아봐야 자기돈 아니니 뭐.
생각보다 허영심도 많고 뇌텅스탈인가 보네요.
유튜브 목적이 돈이잖아요.
그냥 안 보면 됩니다.
하나같이 재미없어요.
제작비용이 뽑으려고 너무 작위적이고 뻔해요
공중파의 지루함을 굳이 유튜브에서 뭐러 보겠어요
연기못해도 지적이미지였는데 돈에 환장한듯
쇼츠에 가끔 뜨면 싫어요누르고 패쓰합니다
돈도 많다면서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이혼을 준비하는건지. 아님 경제사정이 안 좋아진건지. 한가인이 몰튼브라운 좋다고 난리치는거 보고 샀다가 포장이 넘 허술하게 와서 반품하려고 했는데 반품 20일도 넘게 걸렸어요. 전화를 몇번을 했는지 몰라요. 업체에서 반품 안 받아주려고 작정하고 한가인통해 재고 떨이하려고 한거 같아요. 신세계몰 통해서 샀는데도 반품 간신히 했네요.
혹시 광고나 과장됨이 없는게 배우 이제훈 유튜브가 좀 괜찮습디다. 근데 좀 심심해요. 영화에 노관심인 분이라면 아주 따분할수 있겠다 싶고요. 유튜브가 조회수보다 간접광고가 돈이 더 들어오긴 하죠. 유튜브 처음에는 소박하게 시작했어도 하다보면 간접광고 유혹을 뿌리칠수 없을껍니다 ㅋㅋ
글고 한가인은 본업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겠죠
나이나 연기력이 그렇다고 꾸준히 작품을 해서 인맥이 탄탄한것도 아닐테고 그렇다고 조연을 할수도 없고
이건 손태영도 마찬가지
예능이든 드라마든 영화든 님들이 피디나 제작사면 부르겠나요
나라도 안부름
한가인이 머리가 나쁜편은 아닌것 같은데 정말 돌머리는 말하면
티가 나죠. 사람이 노잼에 끼가 없죠.
한가인 매력이 없어서 안봐요
유튭하는 이유가 돈이죠
신세경처럼 담백한 채널이 좋더군요
말하니 많이 깨는 스탈이더군요.. 그니까 입을 열면 매력이 반감되는.. 그냥 고고한 이미지로 약간 비밀스럽게 살았어야했는데 애 키우면서 많이 답답했었는지 애가 좀 크니 봉인해제된 느낌.. 유튜브는 안하는게 낫겠던데요. 전 쇼츠만 봤는데도 그냥 호감이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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