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거니와 배후들 만큼
죽도록 막아야할일은
의료민영화 입니다.
느닷없는 2천명증원뒤에
거대기업과의 엄청란 돈거래
의료민영화로 가는중입니다.
즉시 막아야합니다.
공감합니다.
의료민영화 추진하다 유시민에 막힌 인간이 바로 한덕수 총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