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41211_0002993552?kakao_from=mainnews
국민의 힘 소속이 대부분이라는데, 그 머리들 속엔 뭐가 들었을까요.
공무원들 연수니 교육이니 핑계대고 혈세로 단체 해외여행 싸돌아다니는것도 사라져야 함.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41211_0002993552?kakao_from=mainnews
국민의 힘 소속이 대부분이라는데, 그 머리들 속엔 뭐가 들었을까요.
공무원들 연수니 교육이니 핑계대고 혈세로 단체 해외여행 싸돌아다니는것도 사라져야 함.
사라져야할거 맞다고 봐요.
해외 사는데 출장 온 국회의원들 얘기많이 들었는데. 일 뭐 했다는거 들은적이 없네요. 나랏돈으로 놀러와 먹고 형식적으로 참석만 했다가(대부분 그나라 말도 못함) 관광하다가 갑니다
경남 의령군의회 소속 군의원들이
일본으로 해외 출장을 떠나 중앙당 차원의
'권위'가 서지 않는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망해가는 당의 모습이네요
맞아요. 제가 수년전 예술위원회 산하의 딱 기관장 연수하는 사업 맡아서 했었어요. 진짜 이게 뭐하는건가 싶었어요. 왜 세금 털어서 쟤네들 비행기값 대주고 뮤지컬 보여주고 호텔 예약해주고 여행다니고 놀러다니게 하는지. 또 그곳에선 본인이 얼마나 으스대고 대우받으려고 하던지. 가서 술만 쳐먹고 일정은 참여도 안하려고 하고 보고서는 개똥같이 써내서 그것도 다 기관에서 처리해야 할 일이 되고.
제일 먼저 없애야 할 제도라고 생각했어요.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예산 아끼고 싶으면 해외연수나 출장 싹다 없애야 해요.
제 지인도 국회의원 밑에서 일한 적 있는데 연수라며 신청 받아서 해외여행 돌아가면서 가더라고요.
잼버리 보세요. 도 단위 군단위로 해외여행 다녔잖아요.
부산 엑스포고 그랬을 것 같고.
행사 유치 목적이라며 돈을 얼마나 써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