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당
왜 가학자들을 자꾸 뽑아서 이 고통을 겪나요?
국짐당
왜 가학자들을 자꾸 뽑아서 이 고통을 겪나요?
뒤통수 맞으면서도 계속 뽑아주는 2찍들..
국난 극복이 취미라는데 그 국난 국민 자초한 거 아닌가요..
학교 다닐때도 왕따 주동자가 있으면 따라다니는 무리가 꼭 있죠. 원래 나 왕따 시키는 거 좋아하지만 본인은 능력없으니 한동훈이나 윤석열 같은애한테 딱 붙어서 대리만족하는 애들
그래도 빠르게 변해 온 겁니다.
불과 10년전만해도 민주당이 단독으로 과반수의석 차지하는거 불가능했을 걸요. 저들이 무슨 짓을 해도요.
그러니 저것들이 미쳐돌아 계엄까지 했겠죠
끝이 보이니
이번에도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테고 더 부피가 줄어들겠죠.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노년세대가 역사의 두편으로 사라질 때 그들도 명줄 다하는 거죠.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 라는 말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이제 알 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