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사는 사람들의 경제적 격차가 벌어지면서
돈으로 살 수 있는 모든 것들에 차이가
엄청 심해지는 분위기네요..
취약층을 위한
사회복지도 않좋아지고..
결국 소유를 많이 한자들만이 살아가는 세상이
되는 것 같아 좀 슬픈.
점점 사는 사람들의 경제적 격차가 벌어지면서
돈으로 살 수 있는 모든 것들에 차이가
엄청 심해지는 분위기네요..
취약층을 위한
사회복지도 않좋아지고..
결국 소유를 많이 한자들만이 살아가는 세상이
되는 것 같아 좀 슬픈.
그래서 돈돈 했었던거죠
어느날 어느시에 정말 곤경에 처할때
그걸 해결해주는게 결국 돈이니까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더 가지려고
결국 도움이 되었구요
도 소득세 내게 해야죠
소득 있으면 다 소득세 내게 해야죠
세금 제대로 안 내는 사람들이 나라 세금 걱정 더 한다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분배에 관심이
있으면 좋겠어요.
빈부격차가 심해지는게 좋지 않다는건
모두가 알고 있으니까요.
빨리 탄핵이 정리되고 정쟁보다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생기길 바래봅니다.
점점 사회 취약층은 더 힘들어질거 같아요..
예전엔 그래도 서로 돕고살자 이지만..
이젠 그런게 전혀 없더라고요 ㅠㅠ
20세기.. 중산층이라는 낯선 개념이 등장했던 시대의 종말이지요.
소득이
낮아서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계층한테 선진국처럼 세금 걷자고 하면 선진국처럼 저소득 지원도 해주고 최저임금도 선진국만큼 줘서 최저 임금 받고도 소득세 척척 낼수 있게 해줘야죠.
저소득층에도 세금 걷는 나라 지원도 많고 은퇴후 기초연금도 150-200 됩니다.그러니 다들 높은 세금 감당하고 사는거죠
고소득자로서 한국의 세금에 대해 갖는 부정적인 인식은
내 세금 그렇게 많이 가져가서 도대체 어디다 써? 입니다
돈 쓰는거 보면 눈먼 돈 허공에 뿌리는 구나
저게 니돈이면 저렇게 쓰겠니 소리가 절로 나와요
보통 국민연금 건강 보험 국가에서 가져가면
노후니 병원에 대해선 걱정할 필요가 없어야 해요
그러나 한국은 연금받아도 걱정 보험 있어도 사보험 또 따로 들고
병원비 부담 간병비 부담 도대체 그 많은 돈 걷어가서 제대로 쓰고 있는 건가 하는 의문이 들어요
그래서 증세에 엄청 거부감을 갖는거에요
지금도 충분히 많이 걷어가고 있는데
더 걷어간다니 지난 대선때 민주당이 못 뽑힌거구요
인물 상관없이 국힘당 뽑으니 당장 종부세 감면 되었잖아요
인물 상관없이 당 보고 뽑는거라 봐요
특히 세금 문제 민감해요
세금 헛돈 쓰는 거 검찰 대통령실 영수증도 없이 몇백억씩 써대고
대왕고래인지 석유공사 한다고 날리고
우크라이나 아프리카 가서 돈 뿌려주고
이재명 7만원 법카로 몇년간 국민 세금으로 수사하고
세금 아까우면서 이런건 분하지 않나요?
전 일단 문통 지지자였고 이후 부동산 올라서 세금 많이내도 복지에 올바로 쓰인다면 괜찮다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세금 사용되는거 보면 그닥이었고
윤 이 때도 이를 뽑긴 했지만 기본소득에 대해선 부정적이에요
특정인을 지지하진 않습니다
더 살기좋은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 믿음은 변함없지만
제대로 일하고 있냐는 의구심은 들어요
사회취약층이 살기 어렵고 사회복지가 안좋아요?
세금으로 생활비 매달 주고 임대아파트 주고
온갖 후원물품에 김장까지 갖다주는데...
가난이 벼슬이예요. 주민센터 가봐요.
돈내놓으라고 큰소리치는 사람들도 있어요.
쓸 거 못쓰고 뼈빠지게 돈벌어 그 세금 대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뭘 더 도와줘야하나요?
우리나라 복지 안좋다시는분 제대로 알아보세요
기초연금 150~200이요?
복지 훌륭하다는 유럽국가랑 제대로 비교해보시구요
기초연금 저렇게 나오면 생활물가가 얼마나될지 생각 좀 하세요
사회취약층이 살기 어렵고 사회복지가 안좋아요?
세금으로 생활비 매달 주고 임대 아파트 주고...
쓸 거 못쓰고 뼈빠지게 돈벌어 그 세금 대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뭘 더 도와줘야하나요?222222
매달 200만원 연금받고 싶으시면
30년넘게 매달 최고구간으로 국민연금 넣으시면 됩니다
평생 건보료에 4대보험 떼고 가능한 금액
님들도 하시면 됩니다
말고 본인들이 노력을 해요
님들도 더 열심히 일해서 나라에 세금 제대로 내고 남들 도와줘봐요
입으로만 나라 세금 걱정하지 말라구요
거저 나라 공돈이나 바라지 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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