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알바, 꿀직장 추천 좀 해주세요.
이왕이면 사람 상대 안 하는 거면 좋겠지만
뭐라도 괜찮아요.
40대 대졸이 할 수 있는 걸로요.
꿀알바, 꿀직장 추천 좀 해주세요.
이왕이면 사람 상대 안 하는 거면 좋겠지만
뭐라도 괜찮아요.
40대 대졸이 할 수 있는 걸로요.
급여가 적을걸요.
도시락제조
급여가 적더라도요.
지인이 몸이 약해서 너무 힘들거나 오래하는 일을 못해요.
사무실 지키는 것요.
유튜버??
학원실장이요
저 학원실장인데 너무 힘든데요..ㅡㅡ
돈벌생각이 없는거네요
사람 대하는 건 어디나 엄청 힘들어요.
학부모 장난 아니에요ㅠ
유튜버도 편집 하려면 밤도 새고 힘들고요.
수익이 많아서 편집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면 몰라도요.
같이 유튜브 해보자고 한 적 있는데
컨텐츠 정하는 것도 쉽지않네요.
사무실 지키는 쪽으로 알아보라고 해야겠어요.
오랜 경력도 아니고 초보면서 쉬운일이 어디있나요, 걍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정신상태가 영...
쉬운일 없어요
돈 벌 생각이 없는 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벌 생각인 거죠.
건강응 해치면 더 힘들어지니까요.
몸 아파본 적 없는 분들은 정신 상태가 글러 먹었다 생각할 수 있지만
제가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건강을 가장 우선에 둬야하는 게 이해가 가거든요.
집에서 하는 부업 알아보세요.
지인은 뭐라도 하고 싶어하지만
고용주들은 제일 기피하는 유형입니다.
원글님이 사장이라면 그런 정신으로 일하려는 지인분 직원으로 채용 하실건가요??
그런 꿀직장에 빈자리 거의 없죠.
저라면 고용해요.
제가 꿀직장을 찾아봐주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책임감이 강해서 힘든 일이면 분명 무리할 게 뻔하거든요.
그래서 일이 많거나 힘들지않는 선에서 찾아주면 그 안에서 열심히 해도 몸에 무리는 안 가니까요.
집에서 하는 부업도 알아볼게요.
사람이 푼돈을 벌어도 돈을 버는 것과 쉬는 건 다르다고 봐요.
삶의 활력도 생기고요.
그냥 집안 일이나 살살 하면서
몸 안아프게 관리해서.병원비 아끼고
밥 맛있게 해서 외식비 아끼고
도우미 안써서 비용 아끼며
지출 줄이며 살림 알뜰하게 살라 하세요.
그게 돈.버는 겁니다.
지인이 아니라 본인 얘기네요
있지않나요?
병원이나 제품 홍보해주는(마치 다녀온것처럼 처본것처럼)
글 써주는 인플루언서요
몸이 아프니 자꾸 잡념이 생기나 봐요.
게다가 아직 치료가 남았는데 우울감이 생기니까 일을 하고싶어하고요.
블로그 인플루언서가 돼야 무료로 제품 받고 원고료 받고 그럴걸요? 다른 건 불법일 거예요.
집에서 쉬다 일하다 할 수 있는 부업거리가 젤 좋은 것 같네요.
자게는 고정 아이디도 아니고 고정 아이피도 아닌데 누가 저를 안다고 거짓말을 하나요?
그것도 몸 아픈 걸로요? 어이가 없네요.
능력있고 몸바쳐 열심히 한 사람들이 그런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런알바나 직장에서 일할 수 있는 거죠 세상에 경력없고 몸아프고 나이도많은 사람에게 남아있는 꿀알바가 어딨나요
아주 적은 돈을 받는 부업을 하세요 근데 그것도 쉬다가 하다가 일정량 못해내면 일거리 못받아요 누가 사정될때 하는사람한테 일을줍니까
근데 몸이 아프면 진상상대도 못하나요? 배민 쿠팡 고객센터 업무는 재택도 될텐데 몸쓰는건 아니잖아요 텔레마케터 같은거 말고는 어려우실거 같아요
직장 다니는 사람들이 얼마나 성실하고 절실하게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데 …….
우울감 때문이라면 차라리 자원봉사를 권하세요
사정은 헤아려지지 않지만 그러지마시고 지인분이 작은가게라도 창업하시고 꿀 알바를 쓰게하고 수익 창출하여 급여지급하고 아주소액이라도 벌어가걱 하시는게 가장 좋은 알바일것 같아요
벌어가게 오타입니다. 암튼 제가 주로 간절히 일하고픈 50대 알바 혹은 직원채용을 하는데 심심찮게 업무수행력이 더디면서 어설픈 분들이 많은 이유가 어쩌면.... 의심이 드는 글입니다
책임감 강하고 성실하신데 치료중이신 분이면
주변에 일자리 구한다고 열심히 홍보허시면 단시간 근무할 자리 주는 분이 있을거예요.
자기사람 믿을만한 사람 하나라도 더 데리고 있는게 중요하거든요.
일단 그 분의 됨됨이 아는 주변에 일하고싶다고 알리는게 좋겠어요.
그런직업이 있을까요??
학교 행정실 무기직 같은거요.
그런일은 남들도 다 원해서 자리가 안나요
박스접기. 인형 눈 붙이기. 이런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