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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소송을 제기한 4명은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 노태우 씨 등과 함께 1979년 12·12 군사 반란을 일으켰던 차규헌 전 교통부 장관 자손이다. 차 전 장관 장남의 두 아들과 차남, 그리고 딸 차 아무개 씨다. 방배동 토지와 관련해 2013년부터 소송에 나선 딸 차 씨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송파갑에 출마한 국민의힘 소속 박정훈 후보 아내이기도 하다.
차규헌: 수도군단 장 재임 중이던 1979년 12.12 군사반란 에 가담하였으며 당시 반란에 참여한 전두환 보다 선배인 장성 3명(1군단장 황영시 , 군수차관보 유학성 , 수도군단장 차규헌) 중 1명이었는데 중장 들 중 유일하게 5.16 군사정변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보니 전두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뇌물도 수수했다네요 그 당이랑 넘 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