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환혼에 나왔듼 대사 생각나네요

[응징]

너무 임팩트 있어서 기억해요.

사악한 악귀같은 것들이 코너에 몰리자

너도 꿀리는거 있잖아 하며  이죽거리자 유준상이 분노를 담아 외치죠.

 

악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데 어째서 선은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하는가

 

티끌 하나도 용납 못하는 척 하며 자기들이 저지르는 범죄는 우린 원래 그래 ㅎㅎ

그런 작전 안 통해요

이젠 다 압니다.

 

 

[네]

맞아요
악귀들은 온 몸에 똥을 묻히고서는
남이 좀 겨 묻은 거 보고 뭐라 하죠

[ㅋㅋ]

진짜 저 레파토리 맞네요.
국짐애들은 벼라별 일을 다해도 놀랍지가 않아요.
윤상현 소리 지르면서 윤통이 뭐 고도의 정치행위 한 거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맞아요.
지들 묻은 더러운 똥통은 안보고
상대의 티끌하나 돋보기로 찾아내려는
악한 이들은 결이 다르죠.
그래서 더 선처없는 처벌을 강력하게 해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