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판교 환풍구참사때
박수영 전경기도지사가 말하는 판교참사 비화
”사고 당시 이재명 시장이 현장에 있었는데 끝까지 자기 입으로 얘기하지 않았다”
“이재명은 공연현장 맨앞줄 한복판에 앉아 있었다.“
“그럼에도 끝까지 현장에 있었다는 건 입도 뻥긋하지 않고 책임없다는 얘기만 했다”
2018년 고양 백석역 온수관 파열 사고 때는
일체 무대응 현장엔 가지도 않고
2021년 쿠팡 이천물류센터 화재 참사 때는 떡볶이 먹방
늘 이런식
누가 일잘한다는 헛소리들을 하는지
지나가는 지자체는 죄다 빚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