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짐은 내란당, 핏속까지 내란의 DNA가 면면히 살아 있어요.
국짐 의원들 사이에서 오늘 그 입 좀 틀어 막아 소리 듣는
윤상현
내란을 고도의 통치술이라 헛소리한..
1986년 23살에 전두광의 금지옥엽 전효선의 사위가 된 윤상현
과외하다 만나 전두광 딸이 서울대 들어가니 입학 후 과외금지 시킨 전대갈 ㅋㅋ
군대를 하루만 감. 1988년 5월 13일 입대/다음날 제대
부친은 공군 대령 출신에 중소기업에 근무하다 결혼 전 한국투자신탁 부사장, 사장으로 직행.
이 경험으로 군사반란은 이렇게 좋은 거야. 뇌리속에 각인
작은 할아버지는 일제시대 악질 경찰 윤종화.
5.16쿠데타와 12.12 쿠데타를 몸소 경험한 하나회 3스타 차규헌의 사위, 박정훈
???? 역시 내란의 힘은, 그저 되는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