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체계 완전히 망가졌어요 의료민영화외엔 답이 없을듯요

[ㅇㅇ]

나중에 정치가 안정되고 난 뒤라도 

대학병원에  전공의가 돌아가서 다시 이전 시스템으로 회복하는 건 불가능이죠

전공의들은 절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새로 전공의를 뽑아서 양성한다고 해도 최소 10년은 걸릴거구요

어쩔수 없이 민영화를 통한 병원이 마련되어지고 거기서 전공의를 모집해야 해요

 

 

[..]

ㅜㅜ
민영의료

중국조선족 근로자의 사돈 팔촌 등은
의료혜택과 요양원 혜택 없애지 못하나요?

[...]

그래서 차기가 중요합니다. 선거 잘하세요모두

[..]

혜택 같이 누립시다
우리가 더내고 덜누리면 되죠

[섣부른판단]

의사들 반대하더니 민영화는 찬성하나요????
어떻게든 민영화는 막아야죠

[돌아갑니다]

돌아가고 싶다는 애들 많아요

[..]

ㄴ 싫어요
낸 만큼 누리고 싶어요
모든 외국인도 아니고 중국조선족이 비율로 월등이 높아요

[결국 그렇게]

만들어가는군요
우리서민은 병원도 못갈 지경이 되는건 아닐까요 젠장

[ㅇ]

윤석열이 대통령자격없는게
이제까지의 대통령들은 국민의 고통을
이렇게 오래 두고 보지 않았는데
윤석열은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항복할 때까지 팽겨쳐버린
아주 나쁜 대통령입니다.

[이제라도]

선거 잘 합시다

[..]

회의록 없이 근거자료없이
교육 3년 예고제도 어기고
2천 정원 발표한거가 민영화 병원들
초석 깔아준거죠

[..]

수도권에만 6600 병상 새로 짓는다는 기사 봤어요

[정대반대!]

의료 민영화 하면 노인들은 빨리 죽겠네요.
하지만 절대 반대입니다!

[음]

민영화 개념을 모르시는 분이 쓴글

[미쿡]

미쿡은 살인사건도 났던데
악덕 큰 보험회사 대표
미국이 사보험을 들고도 보험 거부되는 일이 많아
치료를 못받는 일이 많아
원성이 자자 하대요

[...]

민영화는 결코 안돼요

[의료에]

관한한은 민주당도 못 믿겠던데요.
간호법 통과시킨거봐요.
그냥 전공의없이 pa간호사 체제로 가겠지요.
다른건 몰라도 민주당도 전공의 의대생 요구 들어줄 생각도 없을겁니다.
정치인을 믿나요.
의료민영화밖에 답없어요.
건보도 바닥났고 의료정상화에 들어갈 천문학적인 비용을 누가 감당해요.
거기다 빅3,빅5는 이제 지방대의대 졸업생들 받을까요?
늘어난 정원만큼 성적은 떨어진다는 얘기일텐데요..
그냥 의료는 망했고 지방대의대도 망했다고봐야해요.

[쯧쯧]

전국민 건강보험 내고 있는데 무슨 민영화요.
민영화 하려면 전 국민건강보험 평생 낸 거 다 돌려줘야 되는데 그럼 건강보험공단뿐 나라가 파산하죠.
게다가 우리나라 의료기관들은 강제 국민건강보험강제지정 기관들이라 마음대로 환자들을 골라받을 수가 없어요.
즉 절대 민영화 불가능다는 뜻.
그래서 혹시리도
민영화 천명하는 순간 의료법 위반이에요
지금 불행인지 다행인지 대학병원은 그래도 교수님들하고 간호사들 과 함께 전문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나봐요.
전공의들은 돌아오지 말고 평생 일반의으로 살던지 알아서 하면 되죠

[그리고]

정원확대되면 전공의 자리 두고 경쟁 치열해질거고 의대 다닐때 공부 안 해서 성적 안 된 졸업생은 전공의 자리 못 얻겠죠. 미국처럼요

[ㅇㅇ]

싫어요 ㅎㅎ

[민영화 불가라니]

산속에 살다 오셨나..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ㅉㅉ

내용은 차고 넘치는 좀 찾아보쇼

카톡 찌라시나 보지말고

[정부가]

아무렴 민영화한들 민영화라고 하겠어요?
그럴듯하게 또 국민들 현혹시키는 말장난으로 민영화단계 밟겠지요.
아직도 정부 믿는 순진한 분들 많으시네 ㅎㅎ

[콜 륜]

용서할수 없는 반역자
국민을 구렁텅이로 밀어넣는 짓만 일삼고
나라 망칠려고 정권 잡았나 봐요.

[ㅇㅎㅎㅎ]

하다하다 이제 별소리를 다 듣겠네요. 결론이 어떻게 그렇게 산으로 가시나.
그러면 온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나라 의료보험 골로가요.
미국에서 의료보험회사 CEO 뉴욕에서 총맞아 죽은거 뉴스 안보셨어요?
기사마다 죽은이 명복 빌어주는 댓글이 단 하나도 없어요.
보험료는 엄청 비싼데 정작 혜택을 봐야 하는순간에 보험료 지급 거절 빈도가 엄청 높았던 회사예요. 회사 이익을 위해서 환자들이 보험혜택 못받아 치료포기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겠죠. 내가 아파 힘들때 보험료 청구해도 안나온다고 생각해보세요. 회사 법률팀 앞세워서 갖은 핑계를 다 댄대요.
합법적인 살인이라고, 그렇게 의료 혜택 못받아 수백만이 죽었는데 그깟 CEO 하나 죽었다고 범인 찾느라 법석이라고 한탄 하더라구요.
좋은건 좋은걸 알고 지켜야죠.
수술하는데 마취가 의료보험으로 커버가 안되면 어쩌실래요? 그런사태 옵니다. 민영화는 생각도 마세요.

[25년]

1학년은
신입생과 1550명
1학년유급생 3000
2학년유급생 3000
7500 명 대환장 수업 시작되네요
이거 누가 책임지나요
군대간 남학생 빼면 숫자야 좀 줄겠지만

[25년]

의료질 최고
접근성 최고

(필수중증응급 이 인력수급과 처우개선 문제를)
의사수증가 의대인원증가만
되면 해결되는거에요

[전공의]

뭔 경쟁요 지금 전공의 아무도 안해요 전문의 죽으면 대가 끊기는거에요

[맞아요]

이번 국감에서 의료사태 모르쇄로 알관하지 않았나요?


의료에
'24.12.11 9:00 PM (61.101.xxx.163)
관한한은 민주당도 못 믿겠던데요.
간호법 통과시킨거봐요.
그냥 전공의없이 pa간호사 체제로 가겠지요.
다른건 몰라도 민주당도 전공의 의대생 요구 들어줄 생각도 없을겁니다.
정치인을 믿나요.

[민주당은]

사회주의식으로 공공의대 공공의료로 의사들 공무원화를
원하죠
국힘은 민영화 민주는 공공화
의사들이 사직 파업 한다면??
이재명은 더 가열차고 깔끔하게 밀어부칠듯

[ㅇㅇ]

역시 악마가 설계한 의료농단이 제대로일리 없지요
깔끔하게 원래로 돌리고 의사와 국민의 협의로 제대로됀 정책으로
의료안정화를 이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