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밥이 넘어가지 않아서 빈속으로 국회의사당으로 향했어요
1시에 국회의사당역에 도착해서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보니
이미 지하철 화장실은 엄청 길게 줄지어 있었어요
그래서 카페가서 차나 한잔 마시면서 화장실을 이용하려했더니
판매 종료됐다고 하대요
카페엔 이미 사람들로 가득참
그래서 화장실만 이용했어요
주변 카페 거의가 선결제 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화장실 이용 부담없이 해도 될 것 같아요
저는 화장실을 가지않기위해 하루종일 물을 안마셔서
한번만 이용했어요, 내 앞에 두명 있었고요
5층 건물 이상은 화장실 1개는 무조건 개방하게 되어 있으니
주변 아무곳에 가도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