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공의라면 안그래도 지금 1년 날렸고
의사 자존심 정부가 다 깔아뭉개서
생각하던 일정 못하고 어디 개인병원에서 수련하거나, 유학가거나, 쉬거나 한다던데요.
별로 열이 안받는건지
아님 워낙 이성적이어서들? 각자도생 길을 이미 찾은건지?
저같으면 복귀하지 않으면 처단한다?
계엄포고령 그거 듣고 엄청 열받을 것 같은데
너무 생각보다 조용하네요.
의사들이 대부분 돈 좀 있는 집 자식들에
부모도 한가닥 할 것 같은데
꼭 그렇지도 않나봐요
제가 전공의라면 안그래도 지금 1년 날렸고
의사 자존심 정부가 다 깔아뭉개서
생각하던 일정 못하고 어디 개인병원에서 수련하거나, 유학가거나, 쉬거나 한다던데요.
별로 열이 안받는건지
아님 워낙 이성적이어서들? 각자도생 길을 이미 찾은건지?
저같으면 복귀하지 않으면 처단한다?
계엄포고령 그거 듣고 엄청 열받을 것 같은데
너무 생각보다 조용하네요.
의사들이 대부분 돈 좀 있는 집 자식들에
부모도 한가닥 할 것 같은데
꼭 그렇지도 않나봐요
힘없는거 이제 아셨나요?
그러니 썩렬이가 그집단을 방패삼아 일년동안 국민들의 지지도 받아봤잖아요 동네북된 전공의들 얘기를 들어줄 의지는 있으신가요? 그들도 끊임없이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들이 뭔 권력이 있습니까 그저 밤새워 공부하고 밤새워 응급실서 일하고 최저시급도 못되는 돈 받으면서 견딘 죄밖에 없는데 지금 이시점에도 욕을 먹네요?
권력자는 아니죠
윤가의 폭정으로 근거없이 뱉은 2천명에 박수친 대다수 국민들은 지금 혹독한 댓가를 치르고 있죠.
그래서 내 이권과 상관이 없어도 합당하지 않은 일에 침묵하면 안되는 겁니다
결국 그 칼이 나에게 오니까요
의사들 시위하면 면허권 박탈 당한다고 들었어요
대다수 누가 박수쳐요
문정부 때 못보셨나요,? 그들의 힘
전공의 지원율 0 만들려고 했나봅니다
의사 가족 다합해도십만이 안되는데
그래서 더 타겟 삼은거죠
내년 예산 없다든데 이제 도산할까봐
걱정이에요
박수쳤어요 80프로 찬성..불법인거 얘기하면 의사냐 가족이냐해가며 불법이래도 윤석열이 이거해내면 자긴 민주당지지자이지만 윤석열 응원하겠다는 댓글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이제와 부정해봐야..
정부와 함께 국민들도 전공의 악마화에 동조해서 다 사라져 버린듯.
사촌이 땅사면 배아픈 민족이 대한민국 국민이고 여기 82에 다모여 있어요
의사 가족입니다 힘없죠. 무슨 힘이 있나요
의사가 힘이 어딨다고요. 의협도 힘 하나도 없어요. 역대 의협 회장들 보면 알겠지만 의사는 다들 나잘난들이라서 로비라고는 안해요. 뻣뻣하고 잘들나서 절대 굽히고 안들어가서 지금처럼 모난돌 쳐맞기나하죠. 로비 잘하는 건 약사회가 최고고 한의사협회도 잘해서 야근야금 의사들 영역 뺏어가는 중인데. 의사가 매번 이겼다는 말도 정부의 거짓말이고요 의약분업도 의사가 반대했는데 결국 약사회에 져서 분업된거고요.
의대애들 돈있는 한가닥하는 집 애들이란 것도 틀린 말.
진짜 돈있고 힘있는 집 자식들은 의대 안보냅니다.
그저 의사집 애들이 보고자란게 의사라 의대 오는 케이스 많은거지.
건강보험료 받아가는거보면 진짜 힘있죠.보복부 차관이 마구 밀어주잖아요 정작 암치료제같은건 새로나오면 건강보험 적용도 못받는데 한약에 건강보험적용이라니..
80프로요?
제가 아는 우리 국민이
그정도로 빡대가리 아니에요
태극기 부대같이 30~40프로면 몰라두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생각보다 정치적이지 않고 현실적인 것 같다고
그게 혹시 이과인 것과도 관계가 있지 않나
의사가 힘이 어딨다고요. 의협도 힘 하나도 없어요. 역대 의협 회장들 보면 알겠지만 다들 나잘난들이라서 로비라고는 안해요. 복지부하고 싸움만하죠. 잘들나서 절대 굽히고 안들어가고 잘난척만하다 지금처럼 모난돌 쳐맞는거예요. 정치권이나 언론에 돈도 죽어도 안쓰고요.
오죽하면 젊은 의사들이 의협한테 제발 복지부랑 싸우지만말고 평소에 한의사처럼 로비라도 좀 하라고 읍소해요. 로비 잘하는 건 약사회가 최고고 한의사협회도 잘해서 야금야금 의사들 영역 뺏어가는 중인데. 의사가 매번 이겼다는 말도 정부의 거짓말이고요 의약분업도 의사가 반대했는데 결국 약사회에 져서 분업된거고요. 힘없어요.
의대애들 돈있는 한가닥하는 집 애들이란 것도 틀린 말.
진짜 돈있고 힘있는 집 자식들은 의대 안보냅니다.
그저 의사집 애들이 보고자란게 의사라 의대 오는 케이스 많은거지.
2월 전공의 탄압이 이 모든 사태의 시작입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의 탄압, 불법에 박수친 것입니다
저들은 항상 회의록이 없습니다
수사를 대비한거죠
불법 개혁, 불법 계엄 똑같은 논리입니다
22222222222
2천 증원 근거 없는거 82일부가가 박수치니까
윤석렬이 계엄 증거 없애는것도 자신감 붙었겠죠
이런 원글 도움 안됩니다
222222
전공의 탄압때 박수치면서 좋아라한 사람들은
그 탄압을 지지하다보면 결국은 그게 자신에게도 돌아올거라는 생각은 못했던걸까요
힘은 없죠.
그러니 의사되서 돈이라도 벌려고 하는거죠.
조용한 이유는
국힘 지지자들이라서
그래서 별로 분노도 안하는거고
조용한 건지 아닌지 국민들아 어찌 알겠어요
기레기들 다 정부편이고
의사, 전공의, 의대생들 말 들어주고
기사에 써주나요
전공의들도 국민인데 악마화하고
돈미새라 욕하기만 했잖아요
의사들이 과거에 2찍이 많았다고
지금도 2찍하겠어요.
머리에 총맞지 않은 이상
몸 사리는 겁니다.
다음 대통령 뻔한데
그쪽 편들어주지 않을테니까요.
다들 허리띠 졸라맬 계획해요.
웃기는 사람들이네
전공의들 1념 내내 피터지게 외치고 있었잖아요
그동안 안듣고 있다가 이런 사태가 벌어지니 그들은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젊은 시절 1년을 포기하면서 이 포악한 정권에 맞서 싸우고 외쳐도 국민 대다수가 의대 증원 찬성한다는 여론 조사에 좌절하고 계란으로 바위치는 심정으로 홀로 싸우고 있어요
그리고 그들도 탄핵 집회에 나가고 있고요
힘도 없고 이미 돈밖에 모르는 악마화된지 오래라서 그냥 거부하는거 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의료가 앞으로 얼마나 망가질지 계속 이야기했는데 들을 생각이나 있었나요
정말 할말이 없네요
웃기는 사람들이네
전공의들 1년 내내 피터지게 외치고 있었잖아요
그동안 안듣고 있다가 이런 사태가 벌어지니 그들은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젊은 시절 1년을 포기하면서 이 포악한 정권에 맞서 싸우고 외쳐도 국민 대다수가 의대 증원 찬성한다는 여론 조사에 좌절하고 계란으로 바위치는 심정으로 홀로 싸우고 있어요
그리고 그들도 탄핵 집회에 나가고 있고요
힘도 없고 이미 돈밖에 모르는 악마화된지 오래라서 그냥 거부하는거 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의료가 앞으로 얼마나 망가질지 계속 이야기했는데 들을 생각이나 있었나요
정말 할말이 없네요
웃기는 사람들이네
전공의들 1년 내내 피터지게 외치고 있었잖아요
그동안 안듣고 있다가 이런 사태가 벌어지니 그들은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젊은 시절 1년을 포기하면서 이 포악한 정권에 맞서 싸우고 외쳐도 국민 대다수가 의대 증원 찬성한다는 여론 조사에 좌절하고 계란으로 바위치는 심정으로 홀로 싸우고 있어요
그리고 그들도 탄핵 집회에 나가고 있고요
힘도 없고 이미 돈밖에 모르는 악마화된지 오래라서 그냥 거부하는거 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의료가 앞으로 얼마나 망가질지 계속 이야기했는데 들을 생각이나 있었나요
의사들이 이번 의료사태의 가장 피해자일것 같죠?
오히려 의사들은 피해가 없을겁니다.
이미 정부는 의대 증원만 되면 의료수가를 비롯해서 그동안 의료계에서 요구해 왔던 많은 것들을 양보를 할 준비가 돼 있어요.
결국 피해는 일반 국민들이 볼겁니다.
정말 할말이 없네요
강약 약강
윤석렬 앞에서는 꿀먹은 벙어리
민주 정권 앞에서는 성난 사자
윗님은 어디 다른 행성 살다 왔어요?
의사들이 윤석열 앞에서 꼼짝못했으면
윤석열이 전공의 처단하겠다고 날뛸 이유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