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이태원 참사당시 골목에서 제사 올리던 종교인의 정체

...... 조회수 : 3,487
작성일 : 2024-12-11 19:21:34

https://theqoo.net/square/3525245379?filter_mode=normal&page=5

 

일제는 조선인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기 위하여 

천리교 남묘 호렌게쿄 등 10가지 사이비 종교를 보내어 

새벽마다 일본왕이 있는 동쪽을 향하여 동방4배를 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윤석열 이모가 남묘호렌게쿄....

https://lichen2005.tistory.com/354

 

 

뼛속 깊이 친일..

전쟁 후 일본에 나라 넘겼을 놈 

 

IP : 112.152.xxx.2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11 7:23 PM (61.39.xxx.168)

    일본 무속에선 사람이 많이 죽은 장소는 길하다고 한다더군요

  • 2. ...
    '24.12.11 7:25 PM (118.235.xxx.124)

    지금도 이 순간에도 계획 중 인거죠... 국회 허기없이
    자위대 입국 허용해놓았잖아요

  • 3. 요미
    '24.12.11 7:37 PM (119.67.xxx.155)

    이태원 사망자 중에 일본인 있어서 그쪽 종교 가진 사람이 차례 지내주는 것 같던데요. 너무 과대한 해석 같아요.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까.

  • 4.
    '24.12.11 7:41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119 참 좋겠다 해맑아서

  • 5. 근데
    '24.12.11 8:03 PM (112.152.xxx.66)

    경찰이 왜 지켜서있나요?

  • 6. ......
    '24.12.11 8:20 PM (112.152.xxx.234)

    원래 시민들이 희생자 추모도 못하게 막었는데

    저 사람 나타났을 때는 경찰이 경호 서 준.....

  • 7. 경찰이 보호해주고
    '24.12.11 8:2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거니가 일본무당 보낸거네요.
    윤석열이 이태원 참사 골목에 나타나서 한말.
    여기서 그렇게 많이 죽었다는거지?
    ............
    대통령 내외는 천공의 “애도는 매일 하는 것”이라는 주문대로 추모 기간 중 매일 분향소와 빈소를 찾았다(관련기사). 근조 글씨를 가린 검은 리본을 달고 위폐와 영정이 없는 분향소를 찾아 애도를 반복했다.
    천공과 윤 대통령 부부의 애도는 수백명의 참사 피해자들을 희생 제물로 하는 국가 권력 강화와 사유화를 위한 사이비 주술행위다.

  • 8. 영통
    '24.12.11 9:29 PM (106.101.xxx.17)

    친일이 아니라

    일본 패망 후 본국 안 돌아간

    일본 핏줄일 겁니다.

    이멍박도 그럴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2368 사당에서 경부고속도로 타고 군산 3 7777 2025/03/18 543
1692367 마키아벨리즘+나르시시즘적 학대(chatgpt) 2 긍흏 2025/03/18 744
1692366 이시영 인스타에 자주 등장하던 분은 남편이 아니라는데요 2 ... 2025/03/18 3,916
1692365 오늘도 헌재는 판결공포 분위기가 아닌가요? 3 ... 2025/03/18 1,108
1692364 녹은 버터 1/2컵 g으로 아시는 분 12 베이킹린이 2025/03/18 755
1692363 심우정-쥐귀연이 무슨짓을 해놓은건지 6 ㅇㅇ 2025/03/18 1,083
1692362 경기도 화성은 눈이 얼마나 왔나요? 4 .. 2025/03/18 794
1692361 신축이사왔는데 가족들이 매일 좋아하네요..ㅋㅋ 17 ---- 2025/03/18 6,357
1692360 단식 8일째 쇠약상태, 민형배의원 119로 병원으로 이송 15 ... 2025/03/18 1,798
1692359 오늘 패딩말고 코트입어도 되나요? 4 춥다 2025/03/18 1,775
1692358 제가 바보인거겠죠? 7 111 2025/03/18 1,506
1692357 비였으면 진짜 상쾌했을텐데 2 이게 2025/03/18 812
1692356 민주당 국회-광화문걷기 평일 예정시간 4 질문 2025/03/18 431
1692355 음식에 머리카락이 자꾸 들어가네요 13 머리카락 2025/03/18 2,152
1692354 카페에서 있었던 일인데 봐주세요 81 00 2025/03/18 13,373
1692353 3/18(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3/18 434
1692352 신천지 2인자, "이만희 총회장 윤OO과 직접 통화&.. 9 여기도많다... 2025/03/18 2,776
1692351 조한창 김복형 시간끌지 말아라 9 ㄱㄱ 2025/03/18 1,816
1692350 나경원 이병우음악감독 고발 8 ㄱㄴ 2025/03/18 3,466
1692349 헌재땜에 힘들어서 눈퉁퉁 7 ........ 2025/03/18 1,156
1692348 디즈니플러스 600억 대작 넉오프와 김빤쥬 김수현 11 디즈니 2025/03/18 3,019
1692347 조현천 계엄문건, 권한대행도 계엄령 발령 주체라고 되어 있대요 3 박선원 의원.. 2025/03/18 1,091
1692346 앉은자리 바로 일어나기되시나요? 11 /// 2025/03/18 1,875
1692345 두유제조기 쓸때 차단기 내려가는 분 안계신가요? 12 버려말어 2025/03/18 1,389
1692344 박근혜 감옥넣은 윤석열 찍고선 또 민주당에 속았다? 10 언제정신차릴.. 2025/03/18 1,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