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야는 없다, 탄핵 재판 준비할 것" 여당에게도 의사 전달
2. 김홍일 전 방통위원장(검찰 8기수 선배)을 중심으로 한 탄핵 재판 변호인단 준비 중
3. "국민이 지켜보는데 어떻게 국회의원을 끌어내라 말하나?" 의회 진압 지시 정면 부정
4. "계엄 회의 거부 법무부 감찰관 사표 수리" 2선으로 물러서겠다 의지 발표 후 6번째 인사권 행사.
5. 국수본 대통령실 압수 수색 집행 거부.
6. 계엄령 발표 전 5분 간 진행된 국무회의 회의록 "없다"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