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의 밤 이후 가슴 답답함이 사라지지가 않네요.
자려고 누우면 밤새 무슨 일이 있을까 불안하고요.
진짜 우리 나라 어떻게 되는 건지 말그대로 속이 터집니다.
계엄의 밤 이후 가슴 답답함이 사라지지가 않네요.
자려고 누우면 밤새 무슨 일이 있을까 불안하고요.
진짜 우리 나라 어떻게 되는 건지 말그대로 속이 터집니다.
윤내란수괴와 동조범들에게 손해배상 청구라도 하고 싶은 마음.
국짐은
나라가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탄핵에 동참해라.
날씨는 춥고
나이들어 뇌졸중올까 여의도는
못가겠고 ㅠㅠ
온몸은 아픈데 염장지르니
홧병에 온몸이 더아프고
의사들 홧병 생기게 해
병원 예약안되고
배 두드리며 웃을거 생각하면 기도해요
어서 잡아가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