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포관련>
가. 시작시간 및 종료시간:
2024. 12. 3. 22:17-22:22
나. 개최장소: 대통령실 대접견실
다. 참석자 및 배석자:
대통령,
국무총리,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외교부장관,
통일부장관,
법무부장관,
국방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라. 안건명: 비상계엄 선포안
마. 제안이유: 헌정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선포관련>
가. 시작시간 및 종료시간:
2024. 12. 3. 22:17-22:22
나. 개최장소: 대통령실 대접견실
다. 참석자 및 배석자:
대통령,
국무총리,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외교부장관,
통일부장관,
법무부장관,
국방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라. 안건명: 비상계엄 선포안
마. 제안이유: 헌정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송 장관은 당시 회의 분위기에 대해 "그 자리에서 동의하는 사람은 없었다고 생각한다"면서 "다만 찬반을 말할 수 있는 그런 자리는 아니었다"고 전했습니다.
마음속으로 반대했단 얘기?
반대 안했으면 찬성이지
국민들은 맨 몸으로 군대까지 막아냈구만
뭐가 겁나서 찬반도 얘기 못하는 건지
혹시 댁도 검찰 캐비넷에 뭐 들었수?
지난번 전 행안부장관 이상민이 국회에서 두명 정도 반대했다고 얘기 했었죠
그러면
각각 찬성과 반대한 국무위원은?
물론 계엄시작 국무회의 참석 못한 국무위원들은
'나만 아니면 되' 이러고 있겠죠
저런 걸 장관이라고...
국마은 탱크를 온 몸으로 막는데
장관이라는 자는
반대라는 말조차 못한다니.
여성의 수치입니다.
그랬으면 나와서 신고를 했었어야지
그랬으면 나와서 신고를 했었어야지
신고를 안했으므로 너는 내란 동조
하네 ….